주간동아

2007.05.22

‘사랑의 허기’를 일탈로 채웠다

중3 명수가 ‘문제아’ 되기까지… 불우한 가정 가출 반복, 식탐으로 욕구 해결

  • 정호재 기자 demian@donga.com

    입력2007-05-21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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