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48호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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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32판문점에서 끌려간 탈북 어민들… 그날의 진실은?
- 35“尹, 자신이 앉은 의자 다리 스스로 톱으로 잘라… 역대 정권 대선연합 해체하며 붕괴”
- 38이준석發 국민의힘 변신 ‘용두사미’로 끝?
- 40‘포스트 이준석 체제’ 구상 다른 윤핵관들… 권성동 치고 나가
경제
- 갈변샴푸로 美 뷰티 박람회서 1위, 이해신 KAIST 교수
- 4반토막 테슬라에 맘 졸이는 서학개미… 팔아, 말아?
- 8美 6월 소비자물가 9.1% 상승, 41년 만에 최고치 찍었다
- 14오동욱 회계사 “2주택자 10억 아파트 팔면 양도세 중과 유예로 1억6000만 원 감소”
- 18리츠도 줄줄이 신저가, 신규 진입자에겐 또 다른 기회
- 20역대급 실적 정유업계에 ‘횡재세’ 부과? 속사정 들여다보니
- 23내 털은 자연 건조해도 우리 강아지 털은 그럼 안 되지
- 26고금리와 집값, 누가 이길까
- 30아이폰 카메라 화소 증가해 호실적 기대
- 3140대 초반 맞벌이 부부, 일단 카드론 상환부터
국제
- 이서진에게 가방 맡긴 美 배우 제이미 리 커티스, 또 인종차별 논란
- 42中 신형 항모 ‘푸젠’, 스펙 뜯어보니 ‘빛 좋은 개살구’
- 46개헌 길 열고 떠난 아베, 日 ‘전쟁할 수 있는 국가’ 될까
문화&라이프
- 53설레는 피크닉 도시락 ‘오니기리 밥버거’
- 54‘1만3000원의 행복’ 돈값 하는 냉면 맛집
- 56포도뮤지엄 기획전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
- 59눈썹 날림, 하얀 아이라인, 그리고 울상… Z세대식 메이크업
- 62여행의 ‘찐’ 묘미 선물한 ‘친절한 그리스인’ [SynchroniCITY]
IT&과학
스포츠
제 1375호
2023.02.03
“위험할 정도로 강력한 AI” 챗GPT 직접 사용해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