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7호
1999.11.04
커버스토리
- 하나회를 보면 DJ, YS가 보인다20~21
- 가분수 ‘육군별’ … 별일이야 18~18
- “별이 되려면 논두렁 정기라도 받아라”14~16
정치
- 대법원 “긴급감청제 폐지하라”34~34
- “대통령은 여성에 맞는 관직” 26~26
- “검찰 간부 출신 대어를 낚아라”24~25
- “가자! 필드로” 골프정치 티샷 22~23
경제
- “CFA를 아시나요”104~104
- ‘인터넷 경매’ 무한경쟁 시대32~32
- 高價로 석탄 수입... 한전은 봉이었다 28~30
사회
- 병가 내는 미국 직장인들 진짜 이유 딴 데 있다?92~92
- 다시 부는 朴風… 순풍일까 역풍일까10~11
- ‘임’을 위한 思夫曲 46~46
- 왕자병… 공주병… ‘내멋에 사는 사람들’ 44~44
- 울릉도 근해에 150조원대 금괴? 42~44
- “우리도 피해자였다”40~40
- “실미도 사건 생존자 있다”38~39
국제
- 새 천년 맞이 ‘샴페인 확보 전쟁’ 50~50
- ‘눈높이 홈스쿨’ 기쁨 2배 - 보람 2배 48~49
문화&라이프
- ‘진짜같은 가짜’ 미스터리98~98
- 시대를 움직인 16인의 리더 外107~107
- 代 이은 번역작업… ‘살아있는 갈대’ 30여년만에 햇빛 106~106
- 미술계 환부 도려내기106~107
- 네티즌 42%가 연극 선호… 여성 이용자는 “뮤지컬에 비중”100~100
- ‘이유있는 자살’ 들어 보실래요? 100~100
- “나는 뭐지”… ‘나’ 찾아 1천년 82~85
- “9명의 남자, 9시간의 섹스”60~61
- “인간문화재가 밉다”52~55
IT&과학
- 비아그라 좋아하다 복상사할라 78~78
스포츠
- 42.195km… 우린 뛰고 싶다 64~65
피플
- 상한가 장기철 / 하한가 박춘택 90~90
- ‘국희’로 부활한 윤태현 회장90~90
- ‘대통령 같은 부통령’ 될까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