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출 손민한, 재활投 던지나
부산 야구팬의 영원한 에이스이자 한때 한국 프로야구를 주름잡던 ‘전국구 에이스’ 손민한(36). 그는 11월 초 15년간 몸담았던 롯데 자이언츠로부터 방출당했다. “해외 연수를 주선해주겠다. 은퇴하고 코치로 뛰라”는 구단 제안을 뿌…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날 원망하기 전 무슨 일 있는지 잘 생각해봐
미국 FOX TV에서 방송 중인 ‘라이투미(Lie to me)’는 미세표현 연구를 통해 말의 진위 여부를 파악하는 싱크탱크 ‘라이트먼 그룹’소속 범죄심리 전문가들이 거짓말을 읽어내는 능력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전처…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작은 차 첨단기기 운전자 마음 훔친다
기아자동차(이하 기아차)가 최근 출시한 박스카 레이(RAY)는 경차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내부 공간이 넓다. 기아차 관계자의 말을 빌리자면, 현대자동차의 대형 세단 에쿠스보다도 내부 공간이 넓단다. 실제로 180cm의 성인 남성…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위기의 커플 사연 진솔하게 들어주는 사랑의 멘토 될래요”
남녀의 사랑과 이별은 언제나 인생의 뜨거운 화두다. 헤어지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선 남녀에게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편성TV 채널A의 ‘그 여자 그 남자’가 화제다. 이혼의 아픔을 경험한 연기자 신은경(38)이 사랑의 중재자로 변…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어도비 “모바일 시장서 항복”
“우리가 애플에 졌다고 말하지는 않겠다.”모바일 플래시 개발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후 마크 개럿 어도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한 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2월 애플 창업주 고(故) 스티브 잡스는 어도비의 모바일 플래시 계획에 맹비난…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단막극’ 있어 행복했었네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왔다. 아내도, 동네 사람들의 잃어버린 귀중품도. 하지만 익숙하던 그때 그 모습이 아닌, 조금은 더 나아진 모습으로. 11월 27일 방송된 ‘KBS 드라마 스페셜’(이하 드라마 스페셜) 단막극 시리즈 ‘아내가…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사르코지 대선 전략은 딸 앞세우기?
2012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사회당의 프랑수아 올랑드, 녹색당의 에바 졸리, 극우파의 마린 르펜이 각 당의 대선 후보로 결정된 가운데 “내년에도 엘리제궁을 남에게 넘길 생각이 없다”고 밝힌 대중운동연합의 …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공맹의 철학이 곧 민주주의 이젠 정치가 나 같은 사람 원해”
전통 한복을 입고 한학(漢學)을 꿰찬 사람을 접하면 누구라도 경외감과 동시에 거리감을 느낀다. 조금은 낡은 생각을 할지도 모른다는 선입견과 풍수나 주역을 통해 세상을 한 수 앞서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엇갈리기 때문이다. 청곡(淸谷)…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땡땡의 모험’ 와! 실감 난다, 실감 나
영화 제목은 ‘틴틴 : 유니콘호의 비밀’이지만, 기사에서 주인공 이름은 원작 만화 ‘땡땡의 모험’에 등장하는 ‘땡땡’으로 씀.벨기에 여행 중 놀랐던 것 하나. 벨기에라고 하면 자동으로 ‘오줌싸개 동상’이 떠올랐는데, 수도 브뤼셀에서…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SK그룹 형이냐, 동생이냐
SK그룹 총수 일가의 회사 돈 횡령사건 수사가 이제 종점으로 치닫고 있다. 검찰의 총구는 이미 최재원(48) 부회장을 넘어 최태원(51) 회장으로 향했다. 이제 남은 것은 누구를 처벌할 것이냐는 판단뿐이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검찰 …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시도 때도 없이 쿵쿵 윗집 아닌 시공사와 싸워라
경기 파주경찰서는 12월 1일 층간소음 문제로 9개월 이상 다투다 아파트 위층 이웃에게 낫을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A씨(40)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평소 위층의 어린 두 딸이 집 안에서 뛰어 시끄럽다”고 항의하던 A씨는…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말 없이 듣고 있으면 부하의 고민이 풀린다
방 과장은 최 대리와 답답한 대화를 10분째 이어가고 있다. 지나가며 던진 “잘 지내지?”라는 질문 하나에 구구절절 하소연을 늘어놓는 최 대리 때문이다. 특별할 것도 없는 내용, 들을 만큼 다 들었다고 생각한 방 과장이 상대의 말을…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노인들 뭉칫돈 젊은 세대로 흘러야 한다
노인대국 일본에서는 ‘노노상속(老老相續)’이라는 말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노노상속이란 말 그대로 노인이 사망하면서 그의 재산을 젊은이가 아닌 노인에게 상속하는 것을 뜻한다. 이런 일은 인간 수명이 늘어났기 때문에 발생한다. 일…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배당금 재투자 + 굳건한 마음 지수만큼 수익이 난다
배당금은 지극히 중요한 투자 요소다. 주주가 이익을 얻는 경우는 주가가 상승했을 때와 배당금 수입이 있을 때인데, 배당금은 주가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배당금은 얼마 안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를 받는 대로 써버리는 것과 재투…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알뜰주유소 알고 보니 ‘허풍주유소’
“기름값이 올랐으니 돈 많이 벌었느냐고요?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속이 끓습니다.”12월 5일 서울 마포구의 한 주유소에서 만난 김모 대표는 “고유가로 돈을 번 것은 주유소 사업자가 아니라 정부”라며 반박했다. 고유가는 원유값 인상…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정정한 거목 할아버지가 쓰러졌다
작아지는 몸당신 곁에 앉아 당신을 보는 것은작아지는 몸을 수수방관하는 일당신을 어루만져 작게 만들고 있는투명한 손 곁에서의 속수무책 당신은 작아지고 쭈글쭈글해지고샘처럼 어두워지고 당신이 산그늘에 누워 춥고 먼 골짜기들을 그리워할 때…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하이마트’ 새 주인, GS냐 롯데냐
“솔직히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12월 1일 국내 최대 전자제품 유통업체인 하이마트의 최대주주 유진그룹과 2대 주주인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이 각자 보유한 지분을 매각하기로 하자, 하이마트 직원들은 충격을 받은…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잘 자야 잘 산다 外
잘 자야 잘 산다이종우 지음/ 동아일보사/ 220쪽/ 1만2000원수면장애는 성인 4명 중 1명이 겪는 현대병이다. 문제는 수면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는데 정작 본인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특히 수면호흡장애를 방치하면 소아는…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금융 빅4’ 영업 진검승부 벌어지나
12월 4일 오후 4시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21층 회의실. 김승유 하나금융지주(이하 하나금융) 회장이 밝은 얼굴로 기자회견장에 들어섰다. 김 회장이 론스타와 외환은행 인수가격 재협상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여는 간담회여서 일…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불황을 넘어 한발 앞서 소비자를 잡는 법
2012년은 올해보다 더 역동적이지만 살기는 더 힘겹고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국회의원 선거가 4월에, 대통령 선거가 12월에 각각 치러진다. 해외에서는 세계경제 위기의 불씨가 여전히 지구촌 곳곳을 위협할 것이다. 게다…
20111212 2011년 1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