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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끌 7인의 파워맨
아직 오지 않은 시대를 전망할 때, 가장 앞에 나설 수밖에 없는 사람은 이른바 ‘선지자’(Visionary)다. 본래 ‘비저너리’라는 말이 실현 가능한 쪽보다는 불가능한 쪽에 무게중심을 둔 말이지만, 지금까지의 많은 역사가 이들에 …
20000120 2006년 06월 15일 -

21세기 ‘인터넷 지도’가 바뀐다
1969년 10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캘리포니아주립대학(UCLA)의 연구자들은 역사적인 실험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들은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도 비슷한 컴퓨터와 통신 노드(Node·접속점)를 설치했다. 전화선으로 양쪽 컴퓨터를 …
20000120 2006년 06월 15일 -

핸팅을 아시나요
“삐리리리~, 여보세요. 016-780-○○○○죠? 통신 보고 전화했는데요, 저한테 미팅 신청했죠?” “아 예, 반가워요. 우리 종로에서 만나죠.” 핸드폰을 받은 유재학씨(가명·21세). 그는 핸드폰을 끊자마자 얼른 세수를 했다. …
20000120 2006년 06월 15일 -

요리만화 보며 일본문화 맛본다
전문가들의 세계를 다룬 일본 만화들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 중에서도 지난 1년 사이 가장 주목받은 분야는 ‘요리만화’. ‘미스터 초밥왕’ ‘맛의 달인’ ‘아빠는 요리사’는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한…
20000120 2006년 06월 15일 -

‘자리’따라 울고 웃는 ‘방송의 꽃’
황정민. 3개의 TV프로그램과 1개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에서 ‘잘 나가는’ 여자 아나운서 중 한 명이다.“지금 행운의 여신은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있습니다. 행운의 여신은 떠난 것이 아니라 다시 돌아오고 있는 것입…
20000120 2006년 06월 15일 -

美 교사부족 “선생님도 수입”
‘연봉 3만5000달러에 학교 선생님을 모십니다.’공교육의 위기를 겪고 있는 미국이 마침내 공립학교 선생님들도 수입하기 시작했다. 교사 수입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첫 번째 주자는 일리노이 주의 시카고. 시카고는 공립학교 학생 수 43…
20000120 2006년 06월 15일 -

“옐친 중국방문 때부터 이상했다”
20세기 마지막 날 전격적인 사임으로 전세계를 놀라게 했던 보리스 옐친 전러시아대통령은 퇴임 후에도 여전히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사임을 결심한 배경에 대해서도 해석이 분분하고 앞으로 그가 무엇을 하며 살아갈 것인지, 또 부패와 …
20000120 2006년 06월 15일 -

지구촌 NGO ‘세계시민기구’ 만든다
세계 최저임금제 실시, 전세계 비정부기구(NGO)들의 연합조직인 세계시민기구(WCO)의 탄생, 인간처럼 생각하고 사랑도 하는 하이퍼 컴퓨터의 출현, 민주화된 중국, 인간에 각종 장기를 공급하는 인조인간의 등장, 세계 모든 종교의 화…
20000120 2006년 06월 15일 -

“파트너와 팬티까지 바꿔 입어요”
《룸살롱은 한국인의 성문화와 술문화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곳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최근 시내 일 원에 하나 둘씩 생겨나 은밀하게 성업중인 호스트바도 예외가 아니다. 단지 다른 것이 있다면 밀폐된 방안에서 남녀의 성역할이 바뀌었다…
20000120 2006년 06월 15일 -

梨大죽이기 ‘사이버 집단테러’
“남자친구에게 아양이나 떨고 밤이면 술 처먹고 담배 꼬나물고…. 이화여대생들은 자기 몸치장하고 토플, 토익점수 올리기 등 자기 좋은 일만 해 와서 남이라는 것을 모른다. 남이야 지뢰 밟아 죽던 말던 거치적거리는 남자들이 제발 사라져…
20000120 2006년 06월 15일 -

87년 ‘납북미수 사건’을 아십니까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오랜만에 ‘흑백사진 시절’의 이야기를 꺼내보자. 5공 말기인 1986년은 문익환목사가 5·3인천사태 배후조종자로 구속되고, 유성환의원(당시 신민당)은 국시(國是) 발언으로 구속되는 등 시끄러웠다. 또한 운…
20000120 2006년 06월 15일 -

박봉서 억대 연봉으로 “계약직 만세”
계약직이라는 것은 이제 더 이상 낯선 제도가 아니다. 과거의 계약제는 고용 불안, 저임금을 뜻하는 용어였으나 이젠 한 분야에서 성공 신화를 일구려는 사람들이 당당히 선택하는 매력있는 제도로 자리잡고 있다. 안정적인 신분과 보수를 마…
20000120 2006년 06월 15일 -

언제 잘릴지… “계약직은 불안해”
전직 은행원이었던 B씨(38)는 지난 98년 대대적인 구조조정 과정에서 명예퇴직을 했다. 그후 이런 저런 일을 하던 B씨는 지난해 계약직으로 들어오지 않겠느냐는 은행측의 연락을 받고 기꺼이 재입사했다. 비록 연봉은 줄었지만 예전과 …
20000120 2006년 06월 15일 -

기업 이름에도 ‘첨단’ 바람
지난해 12월15일 한솔PCS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사명을 ‘한솔M.Com’으로 바꾸었다. 우리말로 읽으면 ‘한솔엠다트컴’. 회사명에 인터넷 도메인 주소를 상징하는 ‘.Com’을 넣은 것은 상당히 파격적인 시도다. 그보다 한 달 전…
20000120 2006년 06월 15일 -

작은 정부가 아름답다
김대중대통령은 1월3일 새 천년 신년사에서 21세기 국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경제부총리제를 부활하고 교육부총리제 및 여성부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 정부 출범 이후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수장이 없어 혼선이 자주 빚어졌고, 교…
20000120 2006년 06월 15일 -

몽구-몽헌 싸움에 유탄 맞았다?
“나도 모르는 얘기가 명예회장에게 보고되는 것 같다. 누군가 나를 음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세용 인천제철회장(60)이 작년 말 사석에서 측근들에게 한 얘기다. 박세용회장은 이미 이때 정주영 현대그룹명예회장과 자신 사이에 틈…
20000120 2006년 06월 15일 -

이건희-홍석현 ‘불화 매듭’ 풀릴까
삼성그룹 이건희회장은 삼성측의 해명대로 과연 결핵성 임파선염일까. 아니면 소문대로 폐암에 걸린 것일까. 이건희회장이 1월5일 모친 박두을여사(고 이병철회장 부인)의 장례식에 불참한 이후 이건희회장의 ‘중병설’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
20000120 2006년 06월 15일 -

유재하 가요제는 계속돼야 한다
6월6일과 7일, 이틀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공연의 이름은 ‘아름다운 기억’이었다. 기억의 주인공은 고 유재하와 그의 이름을 따 만들어진 유재하 가요제. ‘아름다운 기억’은 유재하 가요제를 계속하기 위한 기금마련 공연이었다.…
20060620 2006년 06월 14일 -

환상의 선율로 듣는 모차르트 소나타
●●● 바이올린의 여제(女帝) 안네 소피 무터가 9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6월18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프로그램은 모차르트의 소나타만으로 구성돼 있다. 우리나라 팬들에게 남아 있는 무터의 이미지는 역시 1976년 이뤄진 카…
20060620 2006년 06월 14일 -

비열한 거리 外
비열한 거리 6월15일 개봉 예정/ 조인성, 남궁민 병두는 삼류 조폭의 2인자다. 폼나는 조폭에 대한 환상과 달리 떼인 돈이나 받아내 어머니와 여동생을 먹여 살리던 병두는 사업상 조폭을 이용하던 황 회장에게서 은밀한 제안을 받는다.…
20060620 2006년 0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