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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위에 그린 민화
◀ 백자 위에 그린 민화조선시대 민화를 백자 위에 그린 뒤 유약을 발라 1300℃의 고온에서 구워 완성하는 ‘하회기법’으로 현대적인 느낌의 오브제를 만들어온 김소선 씨가 서울 경기여고 내 경운박물관에서 개인전을 연다. 서민들의 미의…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총 들고 감시 … 잘 맞을 턱이 있나
온두라스는 가난에 찌든 중미 국가들 중에서도 니카라과와 함께 유엔이 극빈국으로 분류한 나라다. 그런데 변변한 자원 하나 없는 이 나라에 설상가상으로 천재(天災)가 끊일 날이 없다. 지진대가 이 나라를 지나가며 툭하면 나라를 통째로 …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욕실 멀티공간 변신은 무죄
19세기 말의 미국인들은 욕실을 ‘가장 작은 방’이라고 표현했다. 욕실은 남들에게 보일 수 없는 온갖 행위를 하는 은밀한 장소이자 가장 편안하고 안락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니 참으로 적절한 은유다. 그런데 욕실만큼 생…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집 가깝고 볼 것 많고 게다가 공짜!
서울대학교 미술관http://www.snumoa.org 서울대학교 박물관http://museum.snu.ac.kr 02-880-5114 새 모습으로 단장한 서울대학교 박물관은 50여 년의 역사에 걸맞은 컬렉션을 자랑한다. 고고역사부…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노인 부양, 모자세대 경감의 경우 소득(또는 재산) 기준은 없는가? 外
내 진료 명세를 남이 알게 될까 걱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보안·유지를 잘 하고 있는가?진료 명세는 민감한 개인정보다. 따라서 본인이 아니면 절대 조회할 수 없다. 공단에서는 2005년 말에 연말정산을 위한 ‘연간진료비명세서’…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삶의 질 끌어내리는 ‘불면의 고통’
회사원 김윤희(가명·31) 씨는 요즘 하루하루가 괴롭다. 밤 12시경에 잠들어 아침 7시에 일어나는 비교적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만, 회사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퇴근할 때까지 머리와 눈꺼풀이 무겁다. 오후가 되면 증상은 더욱 심하다. …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환자별 맞춤치료 통증 싹~ 효과 쑥!
흔히들 좋은 병원은 모두 서울에 몰려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같은 편견을 깨는 병원이 있다. 2004년 7월 척추센터를 개설해 인천지역 유일의 척추전문병원으로 이름을 알린 힘찬병원(032-820-9114)이 그곳이다. 문을 연…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환자별 맞춤치료 통증 싹~ 효과 쑥!
흔히들 좋은 병원은 모두 서울에 몰려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같은 편견을 깨는 병원이 있다. 2004년 7월 척추센터를 개설해 인천지역 유일의 척추전문병원으로 이름을 알린 힘찬병원(032-820-9114)이 그곳이다. 문을 연…
20061017 2006년 12월 19일 -

“만성 통증, 알고 보면 심각한 질병”
만성 통증이 아시아 의학계의 새 화두로 떠올랐다. 11월29~12월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동남아시아 통증학회(ASEAPS)에서 ‘제1회 아시아·태평양 만성 통증 치료 선언’이 발표됨으로써 해당 지역 환자와 의사들이 만성 통증의…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고기 잡는 열정, 지역 발전에도 쏟아야죠”
8월 중순, 현해탄을 사이에 두고 한국과 일본의 수산업계가 동시에 웃음꽃을 피웠다. 이유는 국내 대형 선망업계가 제주도 북동 해안에서 마구로(참다랑어) 6000상자 분량을 건져올렸기 때문. 고등어를 잡기 위해 친 3개 선단의 그물망…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길다고 다 좋을까
얼마 전 병원을 찾은 한 30대 초반 남성은 ‘자궁까지 닿는 쾌감’이 있다던데 섹스 파트너에게 그것을 느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물어왔다. 어떤 체위로 해도 자궁까지는 닿을 수 없을 것 같은데 자궁에 닿은 남자들이 …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프로야구 2년차 징크스 2007년엔 누가 희생양?
알면 무서워진다. 상대는 나를 알고, ‘나를 알아버린 상대’를 아는 나는 더 큰 공포감에 시달린다. 이게 바로 2년차 징크스의 시작 아닐까?한국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신인왕과 최우수 선수(MVP) 동시 석권에 빛나는 열아홉 살 투…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힙라인 속에 카드라인이 비쳤다!
겨울이다. 설원 속에서 ‘쨍~’하게 차가운 공기를 즐기면서 짜릿한 스피드를 만끽하는 겨울 스포츠의 계절이다. 차가운 바람 밑으로 바짝 엎드린 하얀 눈과 얼음, 그리고 그 위를 달리는 형형색색의 속도들…. 마니아라면 누구나 슬슬 손발…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세계화 vs 민족주의 미술에서 한판 붙다
“에이 나쁜 놈들 진보라는 미명하에 / 먹고 살게 만든 이 조국 결국은 못살게 만드는 것밖에 더 되는 것 아니냐 / 나눠 먹고 사는 식으로 만들어가지고 말이야 / (중략) / 첫째 국부인 이승만 박사가 나라를 세웠고 / 박정희 대통…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흥미진진 조선시대 서점가 납시오!
시청률 40%대를 유지하고 있는 초인기 드라마 ‘주몽’을 비롯하여, ‘대조영’ ‘연개소문’ 등 고구려 사극의 3파전이 벌어지면서 방송이 한국 고대사 붐을 주도하고 있다. 이 여파로 올해 방송대본을 바탕으로 쓴 소설 ‘주몽’과 드라마…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그녀는 납치범을 사랑했을까
8월23일 오후 1시. 오스트리아 빈 시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한 한적한 마을 스트라스호프의 한 가정집에서 혼자 사는 할머니가 점심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더위 때문에 열어놓은 베란다 문을 통해 금발의 젊은 여자가 뛰어들어와…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저가 브랜드 매장 허가 불허 샹젤리제 도도한 자부심
올 겨울에도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가 환하게 불을 밝혔다. 개선문에서 콩코르드 광장까지 2km에 가까운 거리의 가로수가 조명으로 연결된 모습은 매년 봐도 질리지 않는다. 전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모습으로 세밑을 맞는 곳이 아닐까 싶다…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아비규환 이라크, 사면초가 미국
“그곳은 (상황이) 안 좋다.” 12월7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온 부시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다. 워싱턴을 방문한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와 함께한 자리였다. ‘그곳’은 다름 아닌 이라크. ‘안 좋다’라고 번역한 부분에서 부시 대통령은…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꿈의 디스플레이 신나는 질주
디지털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인 삼성SDI(사장 김순택)가 세계 최초로 AMOLED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전용 생산라인을 갖추고 내년 상반기부터 양산을 시작, 연간 최대 2000만 개(휴대전화용 디스플레이 기준)를 생산할 계획이다…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GM대우 경상용차 환경 장애물에 ‘덜컹’
‘환경이 먼저냐, 경제가 우선이냐.’ 쉽게 결론을 내기 어려우면서도 기회 있을 때마다 계속돼온 해묵은 논란이 최근 수면 아래에서 뜨겁게 달아올랐다. 재정경제부를 비롯한 산업자원부, 노동부가 한편이 돼 ‘경제 우선’을 외쳤고, 다른 …
20061226 2006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