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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숨결 깃든 역사의 현장
한산도는 통영 앞바다의 숱한 섬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섬이다. 임진왜란의 3대 대첩 중 하나인 한산대첩(1592년 7월8일)의 전적지이자 충무공 이순신 장군 휘하의 삼도수군통제영이 자리했던 곳이기 때문이다. 한산대첩은 그 유명한…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삼여(三礖) 반가운 손짓 남해의 숨은 보석
욕지도는 한려수도 끝자락에 흩어진 39개 섬을 아우르는 통영시 욕지면의 본섬이다. 통영항에서 직선거리로 27km, 뱃길로는 32km쯤 떨어진 망망대해에서 연화도, 상·하노대도, 두미도, 초도 등과 함께 연화열도를 이룬다. 면적 14…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오백년 불교전설과 10년 사찰의 합장
연화도는 통영항에서 쾌속선으로 30분 만에 갈 수 있는 섬이다. 통영항에서 욕지도를 오가는 쾌속선과 카페리호의 중간경유지이기도 하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조선시대 폭군 연산군의 불교탄압을 피해 3명의 제자와 함께 연화도로 건…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거문도 등대야, 역사의 아픔 아느냐
거문도는 행정구역상 전남 여수시 삼산면에 속한다. 흔히 하나의 섬으로 알고 있는 거문도는 사실 동도, 서도, 고도(古島)의 세 섬을 아우르는 지명이다. 그래서 옛날에는 ‘삼도’ ‘삼산도’라 불리기도 했다. 거문도항이 자리잡은 고도는…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염전과 독살 체험 하루해가 너무 짧아!
전남 신안군 증도면의 면소재지가 있는 증도는 1969년까지도 무안군에 속했다. 신안군에 딸린 섬들은 대부분 목포 생활권이지만, 증도는 지금도 이웃한 임자도, 지도와 함께 무안 생활권에 든다. 그래서 증도를 드나들려면 반드시 무안 땅…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한번 가면 오고 싶지 않은 곳
동경 125도 07분,북위 34도 21분에 자리한 가거도는 ‘국토 최서남단’ 섬이다. 중국 땅과 가까워 ‘중국의 닭 울음소리가 들리는 섬’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전해온다. 이렇듯 멀고도 외진 섬이라 가는 길 역시 만만치 않다. 수도권에…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가족맞춤 해수욕장, 오 여기구나!
대천항에서 배로 40분 거리인 원산도는 충청도에서는 안면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옛날에는 ‘고란도’라 불리다가 1914년부터 원산도로 불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섬의 형태는 뫼 ‘산(山)’자 모양과 그린 듯이 똑같다. 그래서 북쪽 해…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끝내주는 백사장 “여름 대환영”
삽시도는 충남 보령시 대천항에서 13km쯤 떨어진 섬이다. 면적이 3.78km2에 해안선 길이는 11km에 불과하지만, 충청남도에서는 안면도와 원산도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섬이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영락없이 화살을 잰 활 모양으로…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황홀한 선유팔경 시간도 반했다
선유도는 전북 군산시 옥도면에 딸린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의 한 섬이다. 선유도를 비롯해 대장도, 장자도, 무녀도, 야미도, 신시도, 방축도, 말도, 횡경도 등 무려 63개의 크고 작은 섬이 모여 고군산군도를 이룬다. 그중 야미도와…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세월이 빚은 남대문바위 놀라워라!
서해 경기만에는 숱한 섬이 오롱조롱 떠 있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여객선을 타고 찾아갈 수 있는 섬만도 20여 개나 된다. 섬여행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은 이 섬 가운데 가장 매력적인 섬으로 대부분 승봉도를 꼽는다.승봉도는 인천항에서 …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그 섬에 가면…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촛불이 꺼질 수 있는 여건 마련되길 外
● 촛불이 꺼질 수 있는 여건 마련되길 촛불집회가 이어지는 상황이 안타깝다. 지금의 대통령은 국민이 믿고 뽑은 사람이다. 비록 대선 전 비리 의혹에 싸이긴 했지만 국민의 신뢰 속에 대통령으로 선택된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원성만 쏟…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비디오크라시’ 신조어 촛불집회 정확히 표현
6월10일 주섬주섬 짐을 챙겨 지하철을 탔다. 두 아이를 데리고 나온 부부가 함께 탔다. 아이는 내 옆 자리에 앉아 닌텐도 게임을 시작했다. 엄마는 음식 꾸러미를 들었고 아빠는 배낭을 멨다. 배낭 뒷부분에는 양초가 한 상자 꽂혀 있…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성공 체험했다, 꿈이 솟아났다
성공을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문화공간이 생겼다. 한국성과향상센터가 학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6월19일 서울 강남역 부근에 문을 연 ‘성공을 도와주는 가게’(www.successshop.co.kr)가 바로 그곳이다.이…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스타일리스트 실무경험 기회 제공
패션디자이너 출신으로 패션잡지 ‘바자’의 에디터로 활약했던 서은영(39) 씨는 패션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름을 들어봤음직한 유명 패션스타일리스트다. 그 이름이 일반인에게도 알려지게 된 것은 2006년 톱모델 장윤주 씨…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일편단심 재일동포 모국사랑 눈물나요”
“재일동포들의 조국을 향한 사랑은 일편단심이었습니다. 일본 땅에서 숱한 차별과 수난을 겪으면서도 그분들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공헌해왔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재일동포의 업적이 많이 알려지고 인정받게 되길 바랍니다.”‘재…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저는 ~을 알려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이번 주에는 스티브 잡스가 프레젠테이션에서 판매 실적이나 매출 등을 보고할 때 사용하는 표현을 모아보았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사의 실적을 보고할 때 어떤 표현을 쓸까요? 그가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표현은 바로‘I am plea…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로스쿨 도전 마 부장도 끼어들다
용 과장 vs 마 부장“엇! 마 부장님?”“아니, 용 과장! 자네가 여길….”갑작스런 마 부장의 등장에 용 과장은 무척 놀랐다. 이곳은 다름 아닌 로스쿨 전문 H학원이었기 때문이다.“혹시 부장님께서도 로스쿨을…?”“하하, 이거 참.…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금요일부터 2박3일 짧지만 진한 추억 여행
금요일 오후만 되면 가방 하나 둘러메고 훌쩍 떠나고 싶어진다. 그러나 시간은 많지 않다. 일요일 밤에는 죽었다 깨어나도 돌아와야 하기에, 시차가 적고 비행시간이 짧으며 현지물가가 비싸지 않은 곳이면 좋겠다고 막연히 생각하다 재미있게…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다산 1, 2 外
다산 1, 2 역사의 먹구름 속에서 신산한 삶을 살며 우리에게 새 빛을 던져주고 간 정약용. 그의 사상과 철학에는 주자학과 천주학이 공존공생한다. 극단과 갈등이 난무하는 시대에 근본적인 해법을 제시한 다산을 소설로 만난다. 한승원 …
20080701 2008년 06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