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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녀도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없는 경우가 있나? 外
직장에 다녀도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없는 경우가 있나?비상근 근로자, 1개월간의 근로시간이 80시간 미만인 시간제 근로자, 사업장에서 상시 근로에 종사할 목적으로 고용되지 아니한 근로자는 가입할 수 없다. 비상근 교직원 또는 1개월…
20080909 2008년 09월 01일 -

심대사 질환, D라인 몸매 노린다
복부비만인 중년 남성은 특정 질병 진단을 받지 않았다 하더라도 적극적인 관리에 나서야 한다.노출의 계절 여름이 지났지만 날씬한 몸매는 여전히 세인들의 관심거리다. S라인, X라인, V라인 등의 신조어는 이젠 너무도 익숙할 정도다. …
20080909 2008년 09월 01일 -

사람과 다를 바 없는 원숭이 리더십
일본 효고(兵庫)현 스모토(洲本)시 아와지(淡路) 섬에는 작은 왕국이 하나 자리잡고 있다. 구성원은 사람이 아니라 일본원숭이다. ‘아와지시마몽키센터’라고 불리는 이곳에는 일본원숭이 약 180마리가 무리를 지어 살고 있다. 일본원숭이…
20080909 2008년 09월 01일 -

첫 번째 무화과 First Fig
*보통의 초는 한쪽으로만 불이 붙는다. 양쪽에 심지가 달린 초는 그만큼 빨리 소진되겠지만, 불은 황홀하게 밝을 것이다. 모두가 감탄할 정도로. 짧은 경구 같은 몇 줄이지만, 적절한 문장부호로 많은 말을 대신했다. 무화과라는 제목은 …
20080909 2008년 09월 01일 -

“와인 맛은 아무나 아나” 자신만만 위조범들
고급 와인을 둘러싼 사기사건이 가끔씩 터진다. 페트뤼스, 슈발 블랑 등 보르도 특급와인 흉내를 내 거액을 챙기려는 속셈이다. 사기 유형은 여러 가지다. 1982년산 페트뤼스를 예로 들어보자. 조심스럽게 마개를 딴다. 어이가 없다. …
20080909 2008년 09월 01일 -

영남 사림 적통 이언적 선생 왕도정치 꿈 숨을 쉰다
퇴계 이황은 시 한서암에서 이렇게 쓴다. “띠 엮어 수풀집 지으니 아래는 차가운 샘 솟아오르네/ 깃들어 쉼 가히 즐길 만하니 아는 이 없음도 한하지 않노라.” 이런 정한을 두고 어디 한가로운 곳, 정자를 찾아 그곳에서 흐르는 강물이…
20080909 2008년 09월 01일 -

발기부전, 초기에 잡아라
김 차장은 요즘 고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번 승진에서도 후배에게 밀릴 듯하고 지난해 사놓은 해외펀드는 반 토막이 났다. 게다가 빚을 내서 넓힌 아파트는 이자부담으로 애물단지가 됐다. 아내는 사정을 뻔히 알면서도 해외유학 떠난 …
20080909 2008년 09월 01일 -

사제간 ‘개 복제 싸움’ 앗 뜨거워!
‘절친한 친구를 다시 만나세요(Best Friends Again).’ ‘친구’는 개를 뜻한다. 이는 미국 생명공학회사 바이오아트가 개 복제를 상업화하면서 내세운 캐치프레이즈. 지난해 8월 바이오아트는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가 운영하…
20080909 2008년 09월 01일 -

낯섦 혹은 상상 뛰어넘는 매력
‘현대미술(contemporary art)’이란 미술의 종말에 대처하는 서구 미술가들의 고육지책이며 그럴듯한 변명이다. 아름다움에 대해 미술이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들은 종국엔 전시장에 변기를 가져다…
20080909 2008년 09월 01일 -

나도 모르게 흥얼흥얼 ‘CM송’에 빠지다
4년 만에 문화대통령 서태지가 컴백했다. 팬들이 기대한 대로 그는 새롭고 ‘서태지스러운’ 잘빠진 음악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미스터리 서클을 만들고, 서울 삼성동 코엑스 상공에 UFO를 세울 정도로 화려했던 영웅의 ‘컴백쇼’는 전국을…
20080909 2008년 09월 01일 -

무난하려면 한우나 과일 조금 튀려면 와인 어때요
여름휴가 시즌이 끝나기 무섭게 추석이 코앞이다. 올해는 3일의 짧은 추석연휴 때문에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거나 친척어른에게 인사드릴 시간적 여유가 적다. 연휴 계획을 미리 생각해두고 선물 준비도 서두르면 연휴 직전의 혼잡함을 …
20080909 2008년 09월 01일 -

새터민 아이들과 ‘경제야 놀자!’
“나중에 신용카드 고지서가 나오면 60만원을 갚아야 하는 거예요.”(봉사자 김유진 씨) “에이~ 선생님, 너무 많이 쓰셨네요.”(웃음)다양한 지불방법을 알아보고 신용카드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 ‘경제야 놀자’ 레벨2반의 민호(가명…
20080909 2008년 09월 01일 -

증도 바람, 파도 그리고 시간마저 느림을 즐기다
솔직히 고백하거니와 나는 여러 주일, 여러 달, 아니 사실상 여러 해 동안 상점이나 사무실에 하루 종일 틀어박혀 지내는 내 이웃 사람들의 참을성, 혹은 정신적 무감각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정신적 무감각’, …
20080909 2008년 09월 01일 -

화성 남자, 금성 여자 ‘일타쌍피’ 시너지 연금술
20대 이후 생물학적 발달이 끝난다고 해서 더 자라지 않는 것은 아니다. 인간의 심리적 발달은 늙어 죽을 때까지 이어진다. 살아가는 고비마다 ‘발달과제(developmental task)’라는 것이 주어진다. 이를 잘 풀어내면 성공…
20080909 2008년 09월 01일 -

‘세컨드’ 의심받을 만큼 부시-라이스 ‘찰떡궁합’
조지 W 부시(62) 대통령의 외교안보정책은 콘돌리자 라이스(54) 국무부 장관으로 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이스 장관은 부시 대통령이 취임한 2001년부터 첫 4년간은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이후 4년간은 국무장관으로 …
20080909 2008년 09월 01일 -

‘척’ 받아주고 ‘탁’ 밀어주고 환상의 복식조 떴다
“너랑 같이 연기하게 된 건 나에게 정말 기적 같은 일이었어.” 2005년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황정민 씨가 ‘너는 내 운명’의 파트너 전도연 씨를 바라보며 한 말이다. 살아가면서 일 궁합이 잘 맞는 이성동료, …
20080909 2008년 09월 01일 -

나도 오피스 와이프가 있었으면 좋겠다
30대 맞벌이 부부 철수(가명) 씨와 영희(가명) 씨는 요즘 냉전 중이다. 며칠 전 철수 씨가 잠꼬대로 자기가 다니는 회사의 여자동료 이름을 부른 것이 화근이었다. 철수 씨는 “최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 외엔 사적으로 아무 관…
20080909 2008년 09월 01일 -

말썽꾸러기 英 왕자들 대중의 영웅으로
‘전통’을 중시하는 영국인들에게 왕실은 그 전통의 살아 있는 상징이다. 그래서 영국의 신문들을 보면 ‘더 타임스’나 ‘데일리 텔레그래프’ 같은 정론지는 물론, ‘이브닝 스탠더드’를 비롯한 각종 타블로이드판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인물…
20080909 2008년 09월 01일 -

늘어나는 건설재해 무조건 전치 10주 미만?
해마다 늘고 있는 건설현장의 인명 피해. 건설사나 사고를 당한 근로자에겐 민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건설사로서는 사고 여파가 작업에 차질을 불러올 수 있고, 추후 국가기관이 평가하는 건설사 시공능력 신인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
20080909 2008년 09월 01일 -

軍問硏 파산위기 국방부는 책임 없나
일반인에겐 생소하지만 직업군인들은 잘 알고 있는 한국군사문제연구원(이하 군문연)이라는 조직이 있다. 군문연은 국방부 산하 재단법인으로 1994년 만들어졌다. 창설 취지는 군 경험이 풍부한 예비역 장성과 대령들을 국방 관련 정책 개발…
20080909 2008년 09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