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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도와줬더니 되레 큰소리
답답합니다. 가뜩이나 경기도 좋지 않은데 이웃에 사는 아우까지 속을 썩입니다. 한두 번 속 썩이는 거면 말도 안 하죠. 예전엔 크게 싸우다가 집안 기둥을 뿌리째 태워먹은 적도 있었답니다. 틈만 나면 집에 몰래 들어와 애들을 괴롭히고…
20081209 2008년 12월 01일 -

기사 내 광고 와 문화재 반환 촉진 정부간 위원회
기사 내 광고(CEA·Contents Embedded Ad)동아일보 같은 신문사, 연합뉴스 같은 통신사가 포털에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뉴스 콘텐츠 영역(제목-바이라인)에 뉴스 저작권자인 신문사 및 통신사가 광고를 삽입하는 새로운 형태…
20081209 2008년 12월 01일 -

얼어붙은 소비심리에 불을 지펴라 외
얼어붙은 소비심리에 불을 지펴라 | 요즘 상인들을 통해 경기 상황을 들어보면 1997년 외환위기 때보다 안 좋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만큼 소비자의 지갑이 굳게 닫혀 있다는 증거다. 의류나 기타 생필품을 아무리 싸게 내놔도 소비자들…
20081209 2008년 12월 01일 -

이한호 前 총장 ‘제2롯데월드 불가론’ 신선
‘주간동아’ 663호는 ‘다복회 사건’과 천도교 교령의 성추행 내홍, 이한호 전 공군참모총장의 제2롯데월드 불가론,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의 ‘수도권 규제 완화는 대국민 사기극’ 등 제목만 봐도 세인들의 눈을 당길 만한 이슈를 다뤘…
20081209 2008년 12월 01일 -

일기장을 바꾸며
눈 밝은 독자분이라면 이미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만, ‘주간동아’ 사이트 하단에는 ‘주간동아 사람들’이란 코너가 있습니다. 그야말로 주간동아를 만드는 모든 이들의 면면과 생각을 소개한 것이지요. 올해 1월 저는 거기에 이렇게 적었더…
20081209 2008년 12월 01일 -

가을 남자 세우는 러브레터
“오늘은 라디오 방송마다 가을을 주제로 한 노래가 흘러나왔습니다. 오랜만에 그리운 이에게 문자메시지나 e메일 대신 편지 한 통을 써보는 건 어떨까요. 내일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이렇게 말하던 밤 9시 뉴스 앵커의 클로징 멘트…
20081202 2008년 11월 28일 -

거물 신인 하승진 “이놈의 자유투…”
승진이요? 요즘 제 전화도 잘 안 받아요.”프로농구 전주 KCC의 홍보팀 관계자에게 하승진의 근황을 묻자 이렇게 대답했다. 그는 “승진이가 원래 그런 성격이 아닌데 워낙 자유투에 대한 지적을 많이 받다 보니 스트레스가 심한 것 같다…
20081202 2008년 11월 28일 -

연예 契 X파일
서울 강남지역 귀족 계모임 ‘다복회(多福會)’의 파문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계주 윤모(51·여) 씨가 도주해 순조롭게 돈이 돌아야 할 ‘판’이 깨지면서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 것. 피해액만 최소 300억원대에 이른다. 특히 피해…
20081202 2008년 11월 28일 -

불경기 속 땡처리 호황 이젠 ‘땡’ 쳤나
11월11일 오전 11시, 서울 가리봉동 A건물 앞은 천막으로 만들어진 간이 특판매장으로 가득하다. 속칭 ‘땡처리’라고 불리는 특판매장은 재고상품을 최고 90%까지 할인하거나 균일가로 판다. 그런데 물건을 사는 사람은커녕 드나드는 …
20081202 2008년 11월 28일 -

문학경기장 재활용 ‘2라운드’
2002년 한일월드컵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박지성 선수의 왼발 슛이 터졌던 인천 문학경기장을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으로 쓰느냐 마느냐 문제로 옥신각신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광부)와 인천시의 갈등(‘주간동아’ 658호 …
20081202 2008년 11월 28일 -

머릿말
#1. 34세 ‘김보통’ 대리는 팀장한테 질책을 받은 날, 퇴근 후 술자리에서 두 달간 외면했던 담배를 다시 피웠다. 소주 첫 모금을 넘기면서 또다시 금연에 실패했다는 후회가 밀려왔지만 옆자리에 앉은 동료도 담배를 피우고 있다는 사…
20081202 2008년 11월 28일 -

3040 男 내 몸 사용설명서
20081202 2008년 11월 28일 -

부록 속 부록 3040 남성 뱃살 빼기 대작전
회사원 박민 씨, 33세박민 씨는 아직 자신의 건강에 자신하는 편이다. 하지만 그에게도 말 못할 고민이 있으니 바로 뱃살. 그는 최근 1년 사이 뱃살이 부쩍 늘었다고 하소연한다. 가끔씩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는 다이…
20081202 2008년 11월 28일 -

PART 7 스트레스
회계사 마상혁 씨, 36세회계사라는 직업은 업무 강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상혁 씨는 하루 평균 10~12시간, 주 6회 정도 근무한다. 주로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푼다는 그는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은…
20081202 2008년 11월 28일 -

PART 6 비뇨·생식기
자영업자 이모 씨, 45세 이모 씨는 요즘 화장실 가는 횟수가 늘었다. 많게는 하루에 예닐곱 번 소변을 보기 위해 화장실을 찾는다. 그러나 막상 소변을 본 뒤에는 찜찜한 느낌이 남아 개운치 않다. 아파트 단지 주변에서 마트를 운영하…
20081202 2008년 11월 26일 -

PART 5 소화기
회사원 박상훈 씨와 김갑문 씨, 33세박상훈 씨와 김갑문 씨는 회사 동료다. 외제차 딜러인 두 사람은 일주일에 서너 번 술자리를 할 만큼 음주가 잦은 편. 아직은 젊은 나이라고 생각하지만 요즘 들어 슬슬 몸 생각도 하게 된다고.이상…
20081202 2008년 11월 26일 -

PART 4 호흡기
회사원 이재호 씨, 37세 이재호 씨는 누구보다 건강에 자신 있었던 사람이다. 이미 10대에 흡연과 음주를 ‘통달’(!)한 그는 지금도 하루 2갑 이상 담배를 피울 만큼 건강관리에 무심하다. 그러나 그 역시 전과 달리 하루 종일 숙…
20081202 2008년 11월 26일 -

PART 3 뼈 관절 근육
경호원 정성욱 씨, 37세 정성욱 씨는 직업이 2개다. 주중엔 체육관을 운영하고 주말엔 경호원으로 일한다. 검도와 합기도가 각각 5단인 그는 꾸준히 운동을 해왔지만 최근 들어 관절이 약해졌다고 한다. 특히 하루 9~10시간 반듯한 …
20081202 2008년 11월 26일 -

PART 2 두뇌 와 신경
사업가 이희창 씨, 33세 이희창 씨는 수입 스포츠용품 판매 사업을 한다. 그는 가장 걱정되는 신체 부위로 신경과 뇌를 꼽을 만큼 요즘 ‘골치가 아프다’. 경기불황에 환율급등까지 그의 걱정을 더해주는 것 투성이라고. 아침 7시 …
20081202 2008년 11월 26일 -

PART 1 심장 과 혈관
회사원 김윤상 씨, 37세 김윤상 씨는 서른다섯이 넘으면서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말한다.술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틈틈이 운동도 해왔건만 최근 들어 체력이 달리고 부쩍 피로가 느껴진다는 것이다. 이상 징후 미니테스트♠가슴이…
20081202 2008년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