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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원하는 4대강 사업 돋보인 기획
743호 ‘4대강 전쟁은 없다’는 6·2지방선거 때부터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설전을 벌여온 핵심 이슈 ‘4대강 살리기 사업’을 다뤄 독자의 궁금증을 해소한 기획이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장이 대거 물갈이된 상황에서 사업의 …
20100705 2010년 07월 05일 -

돈 때문에 눈물 나는 난임 부부들
“2005년 결혼해 그해 8월에 자궁외임신으로 왼쪽 수란관 절제술을 받았습니다. 2008년부터 임신을 위해 노력했지만 안 되고, 2009년 3월 하나 남은 오른쪽 난관의 골반 유착으로 제거술을 받았으나 자연 임신이 불가능해 시험관 …
20100705 2010년 07월 05일 -

“임신 모르고 감기약 복용 어쩌죠?”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를 가지려는 엄마, 아빠들의 열망만큼 임신을 두고 속설이 넘친다. 감기약은 먹으면 절대 안 되고 , S라인 몸매가 임신이 더 잘되며, 정력이 세야 좋다는 둥. 하지만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정구 교수는 “남들이 하…
20100705 2010년 07월 05일 -

“봤지?” … 아시아 축구 달라졌다
월드컵 축구 16강 진출을 결정한 박주영의 나이지리아전(6월 23일) 프리킥 골. 그 골은 바나나처럼 휘어져 들어간 스핀킥(spin kick)이었다. 나이지리아 수비벽 오른쪽을 스치면서 휘어져 나이지리아 골키퍼 왼쪽 구석 그물망을 …
20100705 2010년 07월 05일 -

짜릿한 섹스가 임신율 높인다?!
“남편이 다른 때보다 더 숨을 몰아쉬며 달려들었어요. 저도 평소보다 질퍽하게 엉겨붙는 느낌이 들었고요. 그렇게 뜨거운 밤을 보낸 뒤 우리는 이렇게 토실토실한 아들을 얻게 됐죠.”(주부 차모 씨·34)“성관계 후 물구나무서기를 하면 …
20100705 2010년 07월 05일 -

세대교체로 월드컵 감격 쭈~욱!
한국 축구의 6월은 정말 뜨거웠다. 비록 더 큰 꿈의 실현은 4년 뒤 브라질 무대로 미뤘지만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허정무호가 보여준 퍼포먼스는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16강 진출의 감격은 이미 지난 일. 언제까지…
20100705 2010년 07월 05일 -

‘블루카’ 난폭질주 “짜증난다 짜증나”
이탈리아는 어느 나라도 넘보지 못하는 이색 세계 신기록(?)을 수년째 보유하고 있다. 문화 유적지나 명품 패션 브랜드, 오페라 극장 수가 아니다. 바로 관용차 수다. 감색이기 때문에 ‘아우토 블루(auto blu)’라 불리며, 통상…
20100705 2010년 07월 05일 -

튀는 관습에 ‘다문화 우산’ 뚫리나
열여섯 살 소녀 아크사 파르베즈는 열한 살 때 파키스탄에서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 근교로 이민 왔다. 아크사는 이곳 또래와 같은 옷차림에 같은 놀이를 하고, 아르바이트로 용돈을 벌고 싶어 했지만 아버지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혔다.…
20100705 2010년 07월 05일 -

‘이상 없다’는데 왜 임신은 안 될까?
“원인이라도 알면 치료를 하든지, 포기를 하든지 할 텐데…. 문제는 없다는데 임신은 안 되고, 답답해죽겠어요.” 결혼 7년째 난임인 장진영(34) 씨. 병원에서 혈액검사, 호르몬검사, 자궁난관 조영술, 자궁내막 조직검사, 정액검사 …
20100705 2010년 07월 05일 -

이스라엘에 한국전 참전용사 있었네
6월 21일 주(駐)이스라엘 한국대사관. 어둠이 깔리자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하나 둘 모여들었다. 지팡이를 짚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 사이로 빛바랜 군복을 입은 노병이 몇 사람 보였다. 이들은 한국전쟁 참전용사다. 이날은 한국대사관…
20100705 2010년 07월 05일 -

허리띠 졸라맨 獨, 안팎서 거센 반발
유럽 경제위기의 핵심은 불건전한 국가 재정에 있다. 2년 전 미국발(發) 세계 경제위기는 금융기관의 신용 문제에서 비롯됐다.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에 충격받은 유수의 금융기관이 웬만해선 돈을 풀려 하지 않자 세계 경제는 꽁꽁 얼어붙었…
20100705 2010년 07월 05일 -

아기가 머물 공간 꼭 살펴야죠
결혼 1년차 김모 씨. 2세를 낳고 싶지만 주택 마련하랴, 대학원 다니랴 임신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한다. 다만 나이 들어 임신하면 아이와 산모 모두 힘들다고 하니 빨리 잉태하는 편이 낫겠다 싶다. 그래서 1, 2년 뒤 임신하겠다고…
20100705 2010년 07월 05일 -

유격백마부대 고귀한 넋이여!
‘길 가는 손들아, 잠시 걸음을 멈추고 스무 살 안팎 젊은 목숨을 반공 구국에 기꺼이 바친 뜻을 새기고 넋을 기려다오.’ 이 한 줄의 문구가 서울 양재동 시민의 숲을 산책하던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음악원 임웅균 교수의 발을…
20100705 2010년 07월 05일 -

성전환자 끝까지 울리는 ‘성기 성형’
태국에서 대학을 다니는 B씨는 고심 끝에 2009년 태국의 병원에서 성전환수술을 받았다. 여성으로서의 외부 생식기를 만들고 나서는 남자친구와의 성관계도 수월해졌고 행복지수도 높아졌다. 남성로서의 정체성을 느끼지 못했다는 B씨는 몽정…
20100705 2010년 07월 05일 -

음란물 업로드 한 번에 전과자 딱지
“가출한 아들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집니다. 차라리 제가 전과자가 되고 말지….”인터뷰는 자주 끊겼다. 아들 얘기를 하면 어김없이 고이는 눈물. 서울 강남구에서 작은 분식집을 운영한다는 이모(51) 씨는 6월 초 서울 충정로 ‘주간동…
20100705 2010년 07월 05일 -

“정치 보복 음모” vs “유죄 입증 자신”
“과거 독재정권 때보다 악랄한 정치 보복이 벌어지고 있다.”한명숙 전 총리는 6월 27일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한명숙 공대위’ 회의 및 기자회견을 하며 무기한 농성을 천명했다. 평소 온화한 표정이 트레이드마크지만 이날만큼은 웃음…
20100705 2010년 07월 05일 -

앗, 정자가 바글바글 움직였다
결혼 4년차 주부 최혜숙(가명·34) 씨는 아이가 생기지 않아 스트레스가 심했다. 시어머니는 노골적으로 “몰래 피임하는 거 아니냐” “숨기는 병이 있느냐”며 채근했다. 친정어머니는 죄인이라도 된 듯 비싼 보약을 지어주면서도 고개를 …
20100705 2010년 07월 05일 -

그는 왜 ‘항명파문’ 방아쇠 당겼나
채수창 강북경찰서장이 조현오 서울지방경찰청장에게 ‘동반사퇴’ 직격탄을 날렸다.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적으로 양천경찰서 고문의혹 책임을 조 청장에게 물은 채 서장의 발표는 ‘상명하복’ 경찰조직의 뿌리를 흔들었다. 총경인 서장이 치안정감…
20100705 2010년 07월 05일 -

공실대란 빌딩들 “불 꺼져 죽을 맛”
서울 강남에서 약속 장소로 유명한 I빌딩. 늘 사람들로 북적이는 빌딩이지만 정작 건물주는 세가 나가지 않아 고민에 빠졌다. 25층 건물 중 2개 층에 불이 들어오지 않은 지 오래. 1년 전부터 임대문의 플래카드를 내붙였지만 임차인은…
20100705 2010년 07월 05일 -

우린 계획 임신한다
“저출산보다 심각한 문제는 태어나는 아기들의 건강이 예전 같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고령과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자연 임신율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임신을 해도 건강하지 못한 아기가 태어나는 거죠. 실제 저체중아나 미숙아…
20100705 2010년 07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