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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 희망 걷기
너무 힘이 드나요?일상의 짜증, 몰려오는 스트레스에 흔들리는 마음 둘 곳 없다면어디든 좋습니다.걸어보세요.주저앉고 싶을 때 오히려 걸어야 합니다.이제 불끈 주먹을 쥐고 힘차게 한 발, 한 발 내디디세요.비로소 우리는 희망이란 놈을 …
20100719 2010년 07월 19일 -

“외국어 능력 배양 동북아 리더 되는 길”
“21세기는 아시아태평양 시대입니다. 능숙한 언어 능력으로 이 시대의 리더가 돼야죠.” 6월 12일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제4회 중국어말하기대회’를 주최한 (사)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48) 회장은 일본, 한국, 중국을 오가며…
20100712 2010년 07월 12일 -

사람 마음 움직이는 따뜻한 손글씨
사람들이 미니홈피를 만드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중 하나는 ‘위로’를 주고받기 위해서다. 위로받고 싶어 예쁜 사진과 글을 올리고, 위로하고 싶어 댓글과 방명록을 남긴다. 공병각(31) 씨의 캘리그래피(손글씨)는 위로를 갈구하는 현대인…
20100712 2010년 07월 12일 -

“몇백 번 암기 …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어요”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꿈만 같습니다.”지난 7월 4일 KBS 1TV ‘퀴즈 대한민국’에서 중졸의 트럭 운전기사 임성모(57) 씨가 퀴즈영웅 자리에 올라 화제다. 임씨는 그저 운이 좋았다고 겸손하게 말했지만, 그의 트럭 안…
20100712 2010년 07월 12일 -

정보와 공익성 임신 프로젝트 탁월한 기획
임신과 출산은 인간이 인생에서 누릴 수 있는 커다란 축복이다. 그러나 예전보다 소득과 생활수준이 현저히 나아졌음에도 임신과 출산은 더 힘들어진 것 같다. 고령임신, 저출산, 인구의 고령화는 현대사회의 상징처럼 됐다. 이를 의식한 듯…
20100712 2010년 07월 12일 -

과학과 종교는 적인가 동지인가 外
과학과 종교는 적인가 동지인가로널드 L. 넘버스 지음/ 뜨인돌/ 416쪽/ 1만8000원과학과 종교의 대립을 부추겨온 통념 25가지를 사료에 근거해 분석했다. 기독교 세계관을 뒤흔든 것으로 알려진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은 교황청에서 …
20100712 2010년 07월 12일 -

전쟁의 상처 아로새긴 그때 그 노래
21세기를 콘텐츠 테크놀로지(CT) 시대라고 한다. 이런 시대에 책이 대중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길은 모든 매체에서 활용 가능한 범용성 높은 귀중한 역사 자료를 발굴하는 것이다. 역사 자료는 디지털 매체가 진화할수록 …
20100712 2010년 07월 12일 -

한국의 미는 동네 뒷산에 있었네
2010 남아공월드컵이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비록 우리나라가 8강 진출엔 실패했지만, 여전히 월드컵 광고는 봇물을 이루고 있는데요. 그런데 광고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에 대한민국이 아…
20100712 2010년 07월 12일 -

하얀 정직 뒤에 숨은 잔혹한 진실
미하엘 하네케 감독의 ‘하얀 리본’은 영화 미학적으로는 독일인의 사회학적 초상을 찾아 평생을 헤맸던 아우구스트 잔더의 흑백사진에 빚을 졌다. 또한 철학적으로는 에리히 프롬, 라인홀트 니부어, 하버마스 등 전체주의 폭력의 역사적 기원…
20100712 2010년 07월 12일 -

싸리나무 보라색 꽃망울아 한 많은 단종 뒷모습 아는가
만 열여섯 살 단종은 한양을 떠나야 했다. 숙부 수양대군은 2년 전 조카의 왕좌를 빼앗은 것도 모자라 1457년 그를 연고도 없는 강원도 영월로 유배 보냈다. 6월 따가운 볕이 내리쬐는 길이 아스라했다. 금부도사 왕방연과 중추부사 …
20100712 2010년 07월 12일 -

디스크 수술했는데도 아파 죽겠다고?
환자에게서 “막막합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의사도 마음이 아프다. 해볼 만큼 다 했는데도 병이 낫지 않을 때의 그 막막함이란. 특히 허리디스크(척추 사이의 쿠션 구실을 하는 디스크가 밀려 나와 신경을 압박하면서 생기는 허리질환)나 척…
20100712 2010년 07월 12일 -

서른 전까지 결혼은 꿈도 꾸지 마!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How I met your mother)’는 ‘프렌즈’의 뒤를 잇는 CBS 대표 시트콤입니다. 2030년 중년의 테드가 자녀들에게 어떻게 엄마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됐는지 얘기해주는 방식입니다. 이야기는 2…
20100712 2010년 07월 12일 -

퍼팅 매트 걷어치우고 군용 담요 위에서 놀아라
퍼팅은 골프게임에서 40%의 비중을 차지한다. 그럼에도 그만큼 연습하는 사람은 드물다. 퍼팅이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라운드를 끝내고 나면 누구나 퍼팅의 중요성이나 퍼팅 연습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막상 일상으로 돌아…
20100712 2010년 07월 12일 -

한 마리 용이 꿈틀대는 모습 칠족령 정상에서 확인했다
세상에서 목적지에 도착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마음이 맞는 사람과 걸어가는 것이다. 물론 자동차나 비행기를 타면 시간상으론 훨씬 빠르게 도착할지 모른다. 하지만 왜 목적지에 가야 하는지 그 의미를 곱씹으면서, 마음 맞는 지기(知己)와…
20100712 2010년 07월 12일 -

한국 자존심 불고기는 우리 것 아니다?
우리는 현재 먹고 있는 음식을 조상도 아주 오래전부터 먹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니, 그렇게 생각하려고 한다. 5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단일민족으로서 어떤 음식이든 오랜 전통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실상이 그러면 얼마나 좋…
20100712 2010년 07월 12일 -

“죽음아 비켜라!”… 검투사의 추억
잉글랜드의 요크 지방에서 검투사로 추정되는 유골이 집단적으로 발견됐다는 소식이 있었다. 아직 발굴조사가 진행 중이라 80여 구의 유골을 검투사로 단정하기에는 이르지만 사자, 표범, 곰 등 맹수가 물어뜯은 흔적, 목이 찔린 흔적, 팔…
20100712 2010년 07월 12일 -

3명 왕후 7명 후궁 거느렸지만 홀로 안장에 도굴 수모
정릉(靖陵)은 조선 제11대 왕인 중종(中宗, 1488~1544)의 능으로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동 131번지에 있다. 조선 왕릉으로는 드물게 왕의 무덤만 단출하게 있는 단릉 형식인데, 이렇게 된 데는 사연이 있다. 중종은 성종의 …
20100712 2010년 07월 12일 -

답답한 한숨과 시름일랑 설악산 품에서 풀고 가소
설악산(雪嶽山). 한가위부터 쌓이기 시작한 눈이 이듬해 비로소 녹는다 하여 설악이란 이름이 붙었다. 설악산은 찬 기운이 강해 한을 식히기 좋은 곳이라 전해진다. 만해 한용운 선생도 망국의 한을 달래기 위해 설악산 백담사를 찾아 이곳…
20100712 2010년 07월 12일 -

“불법(佛法)은 여름날 우거진 녹음”
양산시 영축산에 자리한 통도사는 ‘불지종가佛之宗家) 국지대찰(國之大刹)’이라 부른다. 한국불교의 으뜸이자 가장 큰 절이라는 것이다. 통도사가 최근 들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바로 영축총림 통도사 방장 원명지종(圓明智宗) 대종사…
20100712 2010년 07월 12일 -

인간의 때 묻지 않은 그곳 금강 소나무 7형제 산다네
강원도 영동의 양양과 영서의 홍천을 연결하는 구룡령(九龍嶺) 옛길은 인간의 때가 묻지 않은, 인간이 만든 길이다. 옛날 양양 사람들은 동해안에서 잡은 오징어와 새우젓을 등에 지고 이 고갯길을 넘어 옥수수와 감자로 바꿔 왔다. 홍천 …
20100712 2010년 07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