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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힌 대일항쟁 역사 두만강 연추 창의소를 가다
광복 70주년이다. 우리는 무엇을 어디서부터 기려야 하는가. 기자는 일본에게 당한 36년을 ‘일제강점기’라부르는 것을 거부한다. 그 말에는 일본에 강제 점령당했다는 패배의식이 깔려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한국사교과서는 고려가 몽골에…
20150413 2015년 04월 13일 -

호남 정계는 ‘시계제로’
총선을 1년여 앞두고 호남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2013년 7·30 재보선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당선한 이후 반(反)새누리당 정서가 누그러진 데다, 친노무현계를 대표하는 새정연 문재인 대표 체제가 들어선 이후 비(非)새정연 …
20150413 2015년 04월 13일 -

“백화점식 마스터플랜 아닌 우리만의 위닝 샷 찾을 터”
상업고를 졸업하고 은행에 취직해 야간대를 다니던 청년은 1982년 입법·행정고시를 동시에 합격한 후 30여 년 만인 2013년 3월 장관급 직위에 오른다.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 기획재정부 차관, 국무조정실장…
20150413 2015년 04월 13일 -

전국 판세 가를 분수령 여야 氣싸움
20대 총선을 1년여 앞둔 지금 충청 지역 정치권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출마 예정자들의 생각은 뼛속까지 내년 4월에 맞춰져 있다. 여야 당대표 등 지도부도 최근 충청에서 잇따라 중앙당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사실상 총선을 향한 출발신…
20150413 2015년 04월 13일 -

“세월호 1년, 참된 기억은 삶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켜”
김익한(55·사진)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와 마주 앉은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봄부터 여러 번 그와 마주쳤다. 처음엔 전남 진도군 진도체육관에서였다. 그는 지난해 5월 통곡과 회한에 짓눌려 있던 진도체육관 …
20150413 2015년 04월 13일 -

비장의 한 수는 최후의 순간에 꺼내라
패스트푸드에 익숙한 신입사원이 청국장으로 결정된 팀의 점심회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고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직업관을 가진 사람이 싼 제품을 비싸게 되팔아 이익을 남기자는 동료와 말다툼을 벌인다. 이처럼 식사 …
20150413 2015년 04월 13일 -

상대 텃밭 공략, 지역구도 깨지나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듯, 전국적으로 치르는 총선에서 17개 시도 가운데 어느 곳 하나 중요하지 않은 지역이 없다. 전국 총선 득표율과 유사한 결과가 나오는 인천 표심은 전국 유권자의 민심을 살펴볼 수 있는 지표…
20150413 2015년 04월 13일 -

달러화 U-턴 아시아 외환위기 빨간불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의 후폭풍은 말 그대로 처참했다.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과 그에 따른 구조조정, 자산 가격 급락, 실업자 급증 같은 사회 혼란이 곳곳에서 이어졌다. 위기 이전 한국과 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은 외자 도…
20150413 2015년 04월 13일 -

원내 제1당 쟁탈전 최대 승부처
2016년 4월 13일 치르는 20대 총선 결과는 박근혜 정부 후반기의 정국 주도권을 가늠할 풍향계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여야 모두 양보할 수 없는 한판 승부다. 승부처는 수도권, 특히 경기도가 될 전망이다.경기도의 19대 국회의…
20150413 2015년 04월 13일 -

이라크에서 연일 대박, 한화 날다
“빈손으로 돌아오진 않았습니다.”지난해 12월 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이라크 방문 후 귀국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호언장담했다. 그로부터 4개월이 흐른 4월 5일 김 회장의 말은 사실로 드러났다. 뚜껑을 열어본 결과는 빈손이 …
20150413 2015년 04월 13일 -

자존심 대신 실속 B급 상품 인기몰이
#1 대학생 김정연(23) 씨는 며칠 전 ‘임박몰’에서 39만6000원짜리 생녹용액 60포를 90% 할인된 3만8000원에 구매해 부모에게 선물했다. 김씨가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었던 건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이었기 때문. …
20150413 2015년 04월 13일 -

4·29 재보선 관악을, 총선 전초전
역대 총선에서 서울은 전통적으로 새정치민주연합(새정연) 등 야권 우세 성향을 보였다. 2000년 치른 16대 총선과 2004년 17대 총선, 그리고 2012년 19대 총선 결과가 거의 엇비슷했다. 다만 이명박 정권 출범 직후 치른 …
20150413 2015년 04월 13일 -

“공부하기 싫으면 주식투자 하지 마라”
3월 말 우리 주식시장에서 가장 ‘핫’했던 종목을 하나만 꼽는다면 단연 ‘김봉수’일 것이다. 3월 23일 김봉수(56·사진) KAIST(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 교수는 부산방직 주식을 5.68% 보유했다고 공시했다. 특정 주식을 5%…
20150413 2015년 04월 13일 -

與野 필승전략 “중원을 장악하라”
20대 총선거(총선)에서 정치권의 화두는 ‘중원 공략’이다. 전통적 지지층의 결집만으로는 승리를 자신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여야 공히 지지세력 확장의 타깃을 중간층으로 잡은 것. 특히 관심을 끄는 대목은 ‘중원’ 개념이 기존의 …
20150413 2015년 04월 13일 -

당락 가를 4대 변수 공략법
변화무쌍한 한국 정치를 비유적으로 일컫는 말이 ‘여의도 정치를 1년 경험하면 조선왕조 600년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야 정치 지형이 하루가 멀다 하고 달라지고 정치인들의 부침 또한 극심한 데서 유래한 말이다. 그만큼 한국…
20150413 2015년 04월 13일 -

후계자 김정은이 인도에 간 까닭은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제1비서가 2007년 10월 인도에 다녀온 사실이 확인됐다.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김정은은 2006년 12월 김일성군사종합대를 졸업하면서 후계자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2007…
20150413 2015년 04월 13일 -

보수 집권 9년 평가 19대 대선 전초전
내년 4월 총선은 2017년 12월 제19대 대통령선거(대선)를 약 20개월 앞두고 치러진다. 전국선거로는 2014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22개월 만이다. 박근혜 대통령 재임 4년 차인 만큼 총선 결과는 박 대통령의 임기 후…
20150413 2015년 04월 13일 -

미리 가본 격전지 난공불락은 없다
D-365일. 2016년 4월 13일 치를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총선)가 꼭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집권 4년 차에 치르는 내년 총선은 박근혜 정부에 대한 ‘총체적 평가’가 될 공산이 크다. 그뿐 아니라 2017년 대통령선거(대선…
20150413 2015년 04월 13일 -

4월의 심술쟁이 ‘난풍’
봄바람에도 별명이 있습니다. 24절기 중 청명과 입하 사이, 4월에 부는 바람을 난풍(亂風)이라 부릅니다. 3월에 부는 바람을 혜풍(惠風), 5월에 부는 바람을 훈풍(薰風)이라 부르는 것과 달리 4월의 바람은 ‘어지러울 난’을 써서…
20150413 2015년 04월 13일 -

“성완종은 자원외교 희생양?”
‘MB(이명박) 자원외교’ 수사의 핵심 인물인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4월 9일 숨진 채 발견됐다. 성 전 회장은 이날 오전 5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 유서를 남기고 자취를 감췄다. 검찰은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지낸…
20150413 2015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