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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사전제작으로 콘텐츠 본질에 집중”
“저는 창작 아이디어가 뛰어난 사람은 아니에요. 다만 창작자들이 다른 걱정 안 하고 창작에 ‘올인’하게끔 환경을 잘 만드는 사람입니다.”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태후)를 만든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의 김우택…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봄을 마중하다
4월 6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을 지나는 양재천변에 봄을 맞아 벚꽃과 개나리가 만개했다.Canon Eos-1DX, ISO400, F8, T-1/500Sec, 렌즈 70-200mm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메이저리그 돈줄로 급부상한 아시아
메이저리그는 미국에서 ‘국민 취미(national pastime)’로 불린다. 미국인은 야구를 삶의 한 부분으로 생각하며, 메이저리그 팀이 있는 연고 도시 시민의 자부심도 크다. 그러나 현재 메이저리그의 현실은 명성과 많이 다르다.…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푸틴 저격수’ 여성 3인방이 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대표적인 마초 정치인이다. 상의를 벗어젖히고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 채 시베리아의 차디찬 강물에서 수영과 낚시를 즐기는 모습으로 강인한 남성성을 강조해왔음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를 통해 여성 유권자…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中 지도부 흔드는 파나마 스캔들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4월 4일 조세피난처인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페이퍼 컴퍼니를 세워 검은돈을 숨기거나 탈세한 의혹이 있다며 공개한 인물에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매형이 포함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당신도 펀드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사람들은 대체로 펀드를 어려워한다. ‘투자’에 대한 정서적 불안감을 제외하면 이유는 대체로 두 가지다. 첫째, 펀드 종류가 너무 많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입하는 공모펀드만 해도 수천 개가 넘는다. 좋은 펀드를 선택하려면 그 모든 …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만능통장 ISA 돌풍, 금융권 대격돌
‘만능통장’이라 부르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출시 3주 만에 가입자 수 122만 명을 돌파하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 가입액은 7000억 원에 가깝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월 14일 출시 이후 3주간(4월 4일까지) IS…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투표 참여가 소득불평등 줄인다
“이 나라의 모든 시민이 투표한다면 앞으로 100년 동안 민주당이 집권할 것이다.” 미국 좌파경제학자 존 갤브레이드가 1986년 남긴 말이다. 투표하지 않는 시민의 다수가 민주당을 지지할 것이며, 민주당 지지자보다 공화당 지지자가 …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자기소개서 공통문항 1번
왜 대학에 가고 싶으냐고 학생들에게 물으면 대답은 매우 명쾌하다. 의대에 가려는 학생은 의사가 되고자, 경영대에 가려는 학생은 경영인이 되고자 대학에 간다고 대답한다. 뻔한 것을 왜 물어보느냐는 표정을 짓기도 한다. 물론 틀린 대답…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선거권 가져야 음주 연기도 가능
현행 민법 제4조는 ‘사람은 19세로 성년에 이르게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법률 제10429호, 2011. 3. 7. 일부 개정). 이전에 20세이던 것을 변경한 것이다. 민법을 위와 같이 개정한 이후로는 만 19세가 되면 성년으로…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산후조리원 ‘환불 절대 불가’
최근 아기를 낳은 박민정(31·가명) 씨는 출산 3개월 전 산후조리원을 예약했다. 주위에서 “요즘 산후조리원 입원 경쟁이 치열하니 일찍 예약하라”고 조언했고, 박씨는 이를 참고해 예약을 서둘렀다. 하지만 산후조리원 측은 박씨가 출산…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고양 산황산 골프장의 수상한 증설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스프링힐스 골프장 증설 문제를 두고 시(市)와 시민단체 간 마찰음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이 골프장은 2008년 12월 개장해 9홀(23만㎡)로 운영되고 있는데, 2011년 11월 18홀(전체 면적 4…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툭하면 바꾸고, 베끼고 영혼 없는 도시브랜드
도시브랜드는 그 도시의 품격이다. 스위스가 선진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정밀기계산업뿐 아니라 적십자정신이라는 ‘도덕의 품격’을 앞세운 덕분이다. 장 앙리 뒤낭이란 사람이 전상자를 만나 치료하는 과정에서 적십자정신을 창조했다. 이후 …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50억짜리 해치에서 무료 서체까지
“고양시 통합앱, 다운받아 줄 고양? 열심히 만들었는데 잘 써줄고양? 안 지울고양?”커다란 눈망울의 고양이가 ‘고양체’로 말을 건넨다. 경기 고양시가 ‘통합앱’ 홍보를 위해 만든 광고 내용이다. 이 고양이의 이름은 ‘고양고양…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배차는 복불복? 장애인 콜택시
택시는 먼 거리를 이동할 때 유용하다. 도로가 한산하면 빨리 이동할 수 있고 이용 도중 환승할 필요도 없다. 그런데 택시를 불러도 몇 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도중에 택시를 갈아타야 한다면 얼마나 불편할까. 콜택시를 이용하는 1, 2…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못 살겠다 나가 보자? 나가 봤자 별수 없다!
“호주에서 가장 힘들었던 건 제가 ‘2등 시민’이라는 점이었어요. 한국에 있을 때는 건강의료보험이 있고 치안도 보장됐는데, 호주의 사회보장제도는 자국민을 위한 거잖아요. ‘여기서 나를 지킬 사람은 나뿐이구나’라는, 전에 느껴본 적 …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현대重·현대百 고전, 나 홀로 잘나가는 현대車
현대그룹은 1990년대 말부터 그룹을 자동차, 건설, 전자, 중공업, 금융 등 5개 소그룹으로 분할하는 계획을 추진했다. 결국 차남인 정몽구 회장이 자동차 부문을 가져가고 5남인 고(故) 정몽헌 회장이 건설과 상선, 6남인 정몽준 …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왕자의 난과 갈라진 운명
현대그룹의 금융 부문 주축이던 현대증권의 매각은 정몽구-몽헌 형제 간 분란으로 갈라진 현대가(家)의 불행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처음에 쫓겨나다시피 현대그룹을 떠나 현대자동차그룹을 세운 정몽구 회장은 자신의 그룹을 재계 2위로 올…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비극의 시작과 끝 대북사업
“2000년 이른바 ‘왕자의 난’ 직후 정몽구 회장 측근 그룹에서 격론이 벌어진 적이 있다. 당시 김대중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던 대북사업과 관련한 갈등이었다. 현대자동차에서 성장해온 임원들은 ‘이미 정몽헌 회장이 주도권을 쥔 만…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현대그룹· 현대重 급한 불은 껐지만 속 타는 현대家
또다시 자금난에 시달리던 현대그룹이 현대증권 매각으로 급한 불을 껐다. 그룹 전체 자산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하던 현대증권을 처분할 경우 현대그룹의 재계 순위는 열 계단 정도 강등될 전망이다. 그러나 자금난의 주범인 현대상선의 장…
20160413 2016년 0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