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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엑소
엑소(EXO)가 돌아왔다. 1월 19일 발매한 정규 앨범 ‘리버스(REVERXE)’는 2년 반만의 신작이자, 멤버들의 군복무가 완전히 종료된 후 첫 앨범이다. 최근 분쟁을 겪고 있는 멤버들이 빠져 6인조로 발표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미묘 대중음악평론가 2026년 01월 28일 -

‘로봇’ 외투 입고 인간 삶으로 들어온 AI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가 열린다. CES를 보면 세계 IT 기술의 향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CES 2026에서는 인공지능(AI)이 적용된 하드웨어가 주인공이었다. A…
김지현 테크라이터 2026년 01월 28일 -

하이브, 아모레퍼시픽 사옥 서향이라 흉하다? 풍수적 진실은…
병오년 새해 벽두부터 K팝과 K-뷰티가 지구촌을 뜨겁게 달굴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온다. 일단 지난해 전원 국방의 의무를 마친 그룹 BTS(방탄소년단)가 세계 34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BTS 소속사 하이브는 이번 월드 …
안영배 미국 캐롤라인대 철학과 교수(풍수학 박사) 2026년 01월 28일 -

올해 설선물은 정관장 스테디셀러 ‘홍삼톤’ 추천
설을 앞두고 명절 선물의 대표 주자 ‘홍삼’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홍삼 시장 규모는 9536억 원으로, 기능성 원료 가운데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송화선 기자 2026년 01월 27일 -

[오늘의 급등주] ‘원전유턴’에 한전기술 강세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 추진 방침을 밝히면서 한전기술 주가가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27일 오전 10시 22분 기준 한전기술은 전 거래일(13만4100원) 대비 7.08%(9500원) 오른 14만3600원에 거래됐다.
윤채원 기자 2026년 01월 27일 -

[영상] “친환경 선박, 방산 수주 증가… 국내 조선업 호황 몇십 년 이어질 듯”
“친환경 선박에 대한 높은 수요로 선박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 사이클이 앞으로 몇십 년 동안 이어질 거라고 봐야 한다. 선박 시장 참여자의 ‘2050년 탄소중립(넷제로) 달성’ 목표가 흔들리거나 선박이 전통 연료인 벙커C유를 쓰더라도…
임경진 기자 2026년 01월 27일 -

메모리 반도체 ‘금값’에 노트북 등 전자제품 가격 급등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는 박모 씨는 회사 홍보 영상을 편집하는 데 쓰는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려고 최근 새 D램을 알아보다가 깜짝 놀랐다. 6개월 전 온라인 전자제품 쇼핑몰에서 7만 원에 산 16GB D램 가격이 39만 원까지 오른 것…
김우정 기자 2026년 01월 27일 -

4년 만에 ‘천스닥’… 외국인‧기관이 상승세 견인
코스닥 지수가 1월 26일 개장 직후 장중 1000포인트를 넘겼다. 코스닥이 1000포인트를 웃돈 것은 4년 만이다. 코스피가 1월 22일 장중 5000포인트를 터치한 데 이어 코스닥도 1000포인트를 돌파하는 등 국내 증시의 강세…
문영훈 기자 2026년 01월 26일 -

“80만 원 간다” ‘아틀라스’로 로봇 대장주 우뚝 선 현대차
“아틀라스가 꼭 사람처럼 움직일 필요는 없거든요. 우리는 가장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일어나길 원했습니다.”(잭 재코우스키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개발 총괄)
문영훈 기자 2026년 01월 26일 -

붉은 고기, 수십 년 누명 벗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연방 영양정책을 전면 재검토하며 설탕과 초가공식품을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라는 메시지를 내놨다. 특히 눈길을 끈 대목은 붉은 고기 같은 ‘동물성 단백질’의 역할을 재평가한 점이다. 지난 수십 년…
이윤현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대한검역학회 회장) 2026년 01월 26일 -

다시 부상한 트럼프發 불확실성… 단기 노이즈 가능성
글로벌 주식시장은 지난해 4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발표한 뒤 한동안 부진한 흐름을 보였지만 이후 주요국과 순차적인 관세 협정 체결,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중심 기업의 실적 상향 등이 이뤄지면서 2025년 연…
한지영 키움증권 투자전략팀 연구원 2026년 01월 26일 -

승률 36%에 구단 탓까지… 맨유, 아모링 감독 전격 경질
이번에는 정말 다를 줄 알았다. 아니, 달라야만 했다. 후벵 아모링호(號)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얘기다. 하지만 맨유는 또 성적 부진 끝에 감독을 교체했다. 2024년 11월 기대를 안고 부임한 당시 30대 젊은 사령탑 아모링…
박찬하 스포티비·KBS 축구 해설위원 2026년 01월 25일 -

봉선화 꽃물 들일 때 쓰던 명반, 알고 보니 색깔 지킴이
색이 아주 예뻐서 산 옷이 한 번 빨고 나니 물이 다 빠졌다. 아무 생각 없이 흰옷을 색이 있는 옷과 같이 빨았더니 새하얗던 옷이 그만 회색으로 변해버렸다. 이염 방지 시트를 세탁기에 함께 넣고 돌렸는데도 색이 진한 옷이 흰옷을 울…
이광렬 고려대 화학과 교수 2026년 01월 25일 -

상승장에서 번 큰돈, 실력일까 운일까
지난해 하반기부터 한국 증시가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만큼 주식으로 수익을 올렸다는 사람을 주변에서 쉽게 만난다. 삼성전자 주식으로 적잖은 돈을 벌었다는 사람, SK하이닉스 선물 거래로 큰돈을 벌었다는 사람, 한국 주식…
최성락 경영학 박사 2026년 01월 25일 -

마두로 체포까지 단 46초, 美 국방력은 ‘천문학적 돈’의 힘
미국이 특수부대를 동원해 베네수엘라 수도 한복판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체포, 압송한 ‘확고한 결의 작전’이 끝난 지 3주가 넘었다. 이번 작전이 국제사회에 끼친 파장이 큰 만큼 주요 외신은 어떻게 이처럼 ‘말도 안 되는…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2026년 01월 25일 -

총칼에 짓밟힌 ‘이란의 봄’
‘이란의 봄’이 총칼에 짓밟혔다. 이란 정부는 지난해 12월 말 시작된 반정부 시위와 진압 과정에서 3117명이 사망했다고 1월 21일(이하 현지 시간) 공식 발표했다. 당국이 내놓은 첫 사망자 집계지만, 외부 기관 추정치와는 차이…
송화선 기자 2026년 01월 24일 -

희토류 풍부한 전략 요충지… 미국에 그린란드는 ‘북극 보물창고’
“2027년 7월 미국은 ‘그린란드 의회의 초청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누크(그린란드 수도)에 미군을 주둔시키기 시작했다. 같은 해 10월 그린란드 의회는 미국으로의 ‘임시 주권 이양’을 선언했다. 미국은 누크 등 주요 도시에 ‘민군…
김우정 기자 2026년 01월 24일 -

젊은 소비자 취향 저격한 ‘요즘’ 전통주
전통주는 오랫동안 ‘어른의 술’이라는 인식에 머물러 있었다. 젊은 세대에게는 익숙하지 않고 굳이 관심을 가질 이유도 없는 술에 가까웠다. 하지만 몇 해 전부터 분위기가 달라졌다. 전통주가 와인이나 위스키처럼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드…
이채현 자유기고가 2026년 01월 24일 -

오르던 금값·은값 그린란드 긴장 고조에 또 사상 최고
“내가 8개 이상 전쟁을 중단시켰는데도 노벨평화상을 주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점에서 나는 더 이상 순수하게 ‘평화’만을 생각해야 한다는 의무를 느끼지 않는다. 평화가 항상 중요하지만, 이제는 미국에 무엇이 좋고 적절한지를 생각할 수 …
윤채원 기자 2026년 01월 24일 -

시총 100조 돌파 현대차, ‘피지컬 AI’ 엔진 달고 질주
코스피 5000 시대의 막이 올랐다. 이번 주 코스피는 1월 22일과 23일 연속으로 장중 ‘5000피’를 넘어서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다만 오후 들어 급등 종목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종가 5000 돌파’ 기록은…
윤채원 기자 2026년 0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