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베시의 교와 병원은 18년 동안 알칼리 환원수를 이용해 다양한 질환의 환자를 치료해왔다. 이 병원에서는 당뇨, 고혈압을 비롯한 15가지 질환에 알칼리 환원수를 사용했다. 이 병원 환자 중에는 당뇨병으로 인한 괴사 증세로 발가락을 절단해야 할 정도였으나 하루 6ℓ이상의 알칼리 환원수를 마시고 완전히 회복된 사례도 있다.”
PART_2 신비한 물 이야기
입력2008-06-04 11:05:00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3월 28일 시작되면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주간동아는 3월 27일까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69개 지역구에 대한 여론조사를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서울(14), 경기·인천(26), 충…
최진렬 기자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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