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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태, 김형섭, 구지은↓ 박현주, 김범수, 장병규↑

  •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강희태, 김형섭, 구지은↓ 박현주, 김범수, 장병규↑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

★ 이베이도 놓쳤다,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
롯데가 이베이코리아 인수전마저 유통 라이벌 신세계에 패하면서 e커머스 부분에서 도약할 기회를 잃었다는 평가. 6월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미국 이베이 본사는 이사회를 열어 이베이코리아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신세계 이마트 선정. 롯데는 3조 원 중반을 써낸 반면, 네이버와 손잡은 신세계는 과감하게 4조 원대 베팅을 했다는 후문.

★ 한밤중 기습 상장폐지, 김형섭 코인빗 대표
국내 3위 암호화폐거래소 코인빗이 6월 15일 밤 10시 총 36개 암호화폐의 상장폐지와 투자 유의 종목을 공지해 논란. 해당 암호화폐 가격은 하루 사이 80~90% 이상 빠져. 1위 거래소 업비트에 이어 코인빗이 가상자산 관리에 나선 것은 9월까지 금융 당국에 정식으로 신고해야 할 뿐 아니라, 현재 금융정보분석원의 현장 컨설팅을 받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됨.

★ 회사 적자 났는데 배당 잔치, 구지은 아워홈 대표
아워홈이 지난해 창사 후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한 배경에 오너 일가의 통 큰 배당이 있다는 사실 알려져. 지난해 아워홈은 매출액 1조6253억 원, 영업적자 93억 원을 기록. 오너 일가에 760억 원 배당을 실시해 적자로 전환됐다는 것. 구지은 대표도 배당금 160억 원을 받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취임 초부터 도덕성 논란에 휘말릴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음.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 검증된 금융상품만 판다,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미래에셋증권이 6월 16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펀드라도 경쟁력 없는 상품은 팔지 않겠다”고 발표. 현재 1280개인 판매 펀드 수를 282개로 줄이고, 다른 운용사의 성과 좋은 펀드도 적극 판매할 예정. 이 같은 결정의 이면에는 해외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명품 펀드’를 만들 수 있다는 박현주 회장의 자신감이 깔려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

★ 네이버 넘고 시총 3위 등극, 김범수 카카오 의장
‘만년 2등’ 카카오가 처음으로 네이버 제쳐. 6월 15일 코스피 종가 기준 시총 64조1478억 원 기록. 반면 네이버는 63조5699억 원에 머무름. 올해 초만 해도 시총 34조 원으로 10위권에 머물던 카카오 주가는 4월 액면분할 이후 진입 장벽이 낮아지면서 급상승. 더욱이 하반기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등 자회사 상장도 예정돼 향후 주가 상승 여력까지 충분하다는 것이 업계의 전망.



★ 3조 원대 주식 부자 예약,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게임 제작사 크래프톤 창업자인 장병규 의장이 거액 자산가 반열에 오를 전망. 6월 16일 크래프톤이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공모가 희망밴드 최하단인 48만5000원으로 계산해도 상장 시 장 의장의 자산 규모는 3조2188억 원에 이름. 다음 달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이 진행된 이후 상장 예정이며 공모 규모는 최대 5조6000억 원에 달함.

*포털에서 ‘투벤저스’를 검색해 포스트를 팔로잉하시면 다채로운 투자 정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주간동아 1294호 (p31~31)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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