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검사도 떠난다니, ‘자화자찬’ 더 심하겠네
기획·제작 한여진 기자 자료출처 뉴스1
입력2020-08-10 13:21:16
75년간 동업 관계를 이어온 고려아연과 영풍의 결별이 본격화되고 있다. 고려아연이 영풍과 공동으로 진행해온 원료 구매 및 영업활동을 중단한 데 이어, 황산 취급 대행 계약도 종료한 것이다. 양사 우호관계의 상징이던 서린상사마저 갈등…
최진렬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
이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