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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호
2022.08.05
러시아發 에너지대란 수혜, 태양광株 올해 139%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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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投)벤저스
메인 > 기획연재 > 투(投)벤저스
SK, ESG 경영 발원지 충주 인등산에 ‘넷제로(Net Zero)’ 심다
“충북에는 ‘천지인(天地人)’을 뜻하는 3개의 산이 있습니다. 천(天)등산, 지(地)등산, 인(人)등산이 그것인데, 임진왜란 때 삼등산 아래로…
20220617
‘스마트 글래스’로 간편 쇼핑부터 언어 장벽 없는 회의까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매년 자체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구글, 메타(옛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테슬라, 삼성전자 같은 주…
20220610
소득 40% 자녀 교육비로 지출 이대로 괜찮을까요?
Q 각자 다른 지역에서 근무하는 40대 중반 교사 부부입니다. 집은 장만했고, 저만 지방에 반전세를 얻어 따로 지내고 있습니다. 현재 재무 상…
20220610
한국 대표 유니콘 될 ‘아기유니콘’은 어디?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인 유니콘 기업도 ‘아기’ 시절이 있었다. 한국을 넘어 세계시장을 리드할 대표 유니콘 기업이 궁금하다면 중소벤처기업부(중…
20220610
오프라인 최강자 코스트코가 새벽배송 나선 이유
서울 마포구에 사는 30대 직장인 김모 씨는 코스트코 마니아다. 얼마 전 코스트코가 새벽배송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주문해봤다. 아침 …
20220610
모바일 ‘디아블로 이모탈’, 게임 판도 뒤흔들까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블리자드)가 ‘디아블로 이모탈(Diablo Immortal)’을 출시했다. PC용 RPG(롤플레잉 게임) ‘디아블로’의 모…
20220610
다시 열린 하늘길, LCC 3社 호실적 전망
2005년 등장한 LCC(저비용 항공사) 산업은 국내선과 국제선에서 2018년까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며 호황을 누렸다. 국내 노선에서는 제주…
20220610
올해 주식시장 상승장 재진입, 물가 하락 속도에 달렸다
세계 주요국 주식시장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때에 준할 만큼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6월 3일 종가 기준 미국 나스닥 지수는…
20220610
“미국 증시 3분기 본격 반등, 리오프닝주와 성장주 매수하라”
“사람이 보통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처음에는 쇼크를 받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내성이 생기잖아요. 증시도 동일한 것 같아요. 어떤 변수가…
20220610
여권 지방선거 압승으로 탄력받는 서울 재건축·재개발
6·1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시장이 사상 첫 ‘4선 서울시장’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국민의힘이 25개 자치구 중 17개를 석권한 점도 같은 당 …
20220610
IT와 만난 K-콘텐츠 ‘문화 빅뱅’
2000년대 초반 한국은 초고속 인터넷 강국으로 불렸다. 전국에 설치된 인터넷망 덕분에 사람들은 다음 카페와 네이버 지식인, 싸이월드 같은 플…
20220603
디즈니 왕국의 귀환…美 인플레이션이 변수
월트디즈니컴퍼니(디즈니) 주가는 최근 2년간 롤러코스터를 탔다. 2019년 86조 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매출을 내며 150달러까지 올랐던 주…
20220603
20대 사회초년생 직장인의 재무설계
Q 수습 기간을 마치고 4월부터 정직원으로 전환된 20대 중반 사회초년생입니다. 직장생활을 위해 타지에서 전세를 구했는데, 전세자금이 비싸 부…
20220603
대기업 미술시장 진출 러시… 상업 화랑 운영 비판적 시각도
최근 패션업계가 1조 원 규모로 커진 국내 미술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이랜드는 경기 파주시 헤이리 예술마을에 문화예술재생 콘셉트의 ‘이랜드 헤…
20220603
최대 1억 아끼는 절세 방법, 경영성과급 퇴직연금제도 활용하기
47세 김기은 부장이 근무하는 A 기업은 매년 임직원에게 경영성과급(인센티브)을 지급한다. 직급별 업무상 업적 등을 고려해 경영성과급을 차등 …
20220603
LG유플러스·우리은행·아모레퍼시픽, ESG 등급 하향되나
최근 잇따라 발생한 기업 횡령 사태로 국내 주요 기업의 ESG 등급 하향 전망이 커지고 있다.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
20220603
마스크 벗고 여행 떠날 기대감에 뜨는 리오프닝 수혜주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리오프닝 기대감은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업계에서는 리오프닝 수혜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시점이라고 얘…
20220603
“現 인플레이션 위험 제한적… 단, 저물가 시대는 오기 힘들어”
미국이 40년 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물가상승)에 직면하면서 전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인플레이션…
20220603
홍성열 회장의 대통령 사저 매입은 “역사적 유물 수집”?
전직 대통령의 사저(私邸)를 사 모으는 기업가의 값비싼 취미일까. 옛 주인의 ‘브랜드’ 가치를 노린 부동산 투자일까. 아니면 대통령의 기운을 …
20220603
“세상 망한다, 주식은 답이 없다? 삼성전자·현대차 비중 늘려라”
“요즘은 유튜브에서 ‘세상이 망한다’고 이야기해야 인기가 많다(웃음). ‘10년 만의 위기다’ ‘주식은 답이 없다’ ‘내년이나 내후년에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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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51호
2022.08.05
러시아發 에너지대란 수혜, 태양광株 올해 139% 급등
매거진 D
궤도 밖의 과학
‘우영우’가 사랑하는 고래, 지구온난화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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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후암동 골목길에 홀연히 나타난 ‘나만의 힐링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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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특채’ 논란 尹정부 초대 경찰국장 김순호 치안감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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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목동 아파트 30억 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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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가 사랑하는 고래, 지구온난화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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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주연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로 매출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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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핵관 비대위 탄생?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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