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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없는 여가시간은 재앙”
“심리학자의 눈으로 볼 때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정치ㆍ경제가 아니라 사는 것에 대해 행복과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사실입니다.”‘노는 만큼 성공한다’의 저자 명지대 기록과학대학원 김정운(43ㆍ여가정보학과·사진…
20050816 2005년 08월 11일 -
“디지털 신인류, 어떤 사람들일까요?”
‘디지털 치매’를 아십니까? 컴퓨터나 휴대전화 등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자신이 기억하고 있던 전화번호나 기념일, 중요한 약속 등을 잊어버리는 것을 말한다. 세상은 눈이 팽팽 돌 정도로 빨리 변한다.“10여년 전 당시 P…
20050809 2005년 08월 04일 -
“영양 만점의 의학 정보 담았어요”
일요일 밤 10시5분.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드라마의 유혹을 뿌리치고 KBS 2TV에 채널을 고정시킨다. TV로 건강을 점검하는 종합검진 프로그램 ‘비타민’을 보기 위해서다. 2003년 6월23일 처음 방송을 시작한 ‘비타민…
20050802 2005년 07월 28일 -
“경종과 고종, 독살 정황 증거 충분”
태정태세문단세예성연중인…. 5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조선 왕조는 27명의 왕을 배출했다. 그중에 갑작스런 죽음 탓에 독살설에 휘말린 왕이 여럿 있다. 바로 인종·선조·효종·현종·경종·정조·고종이 그들이다. 살아 있었다면 조선 역사의…
20050726 2005년 07월 21일 -
“삼성에 대한 애정 어린 비판”
‘삼성신화 아직 멀었다’의 저자 김병윤(48·사진) 씨는 삼성맨 출신이다. 2003년 MBA(경영학 석사)에 도전하기 위해 미국행 비행기를 타기 전까지 19년간 삼성전자와 삼성인력개발원에 몸담았다. ‘삼성신화 아직 멀었다’는 그가 …
20050719 2005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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