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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잡았을 뿐인데 ‘굿샷’이 저절로
그립(Grip)은 골프의 기본이다. 아주 단순한 동작이지만 스윙에는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 그만큼 조금만 잘못하면 스윙을 망칠 수도 있다. 아마추어 골퍼는 클럽을 잡을 때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쥐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도 …
20110808 2011년 08월 08일 -
왼쪽 가상의 벽 히프로 미는 느낌으로
아마추어 골퍼에게 가장 두려운 클럽을 손꼽으라고 하면 롱 아이언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가장 많을 것이다. 그만큼 롱 아이언은 다루기 어렵고, 성공률도 높지 않다.롱 아이언을 잘 치는 방법은 연습뿐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 연습하면 …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3cm 짧게 잡고 간결하게 스윙하라
페어웨이 우드는 아마추어 골퍼가 가장 다루기 힘들어하는 클럽이다. 공 윗부분을 때리는 톱핑이나 땅을 먼저 때리는 뒤땅 같은 미스 샷이 가장 많이 나오는 클럽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필드에서 아마추어 골퍼의 페어웨이 우드 샷을 보면 성…
20110718 2011년 07월 18일 -
손목 사용 억제하고 최대한 공을 굴려라
페어웨이에서 친 공이 그린에 올라가지 않았을 때 골퍼는 선택의 기로에 선다. 띄울 것인가, 굴릴 것인가.같은 상황이라도 해결 방법은 골퍼마다 다르다. 무조건 띄워서 공략하려는 골퍼가 있고, 일단 굴리고 보는 골퍼도 있다. 좀 더 안…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위기 탈출 ‘벙커샷’ 피니시 잊지 마세요
벙커샷은 어렵다. 한 번에 쉽게 빠져나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고 몇 번씩 탈출을 시도해야 할 때면 힘이 쭉쭉 빠진다. 반면 프로 골퍼의 벙커샷은 환상적이다. 홀 1~2m에 바짝 붙이는 것은 기본이고, 때로는 그냥 홀로 빨려 들어가…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퍼터 헤드 직각 유지하면 백돌이 신세 면한다
3퍼트는 모든 골퍼의 골칫거리다. 100타 벽을 깨지 못하는 ‘만년 백돌이’ 신세라면 드라이버 샷 연습보다 퍼트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보자. 100타를 깨는 가장 쉬운 길이 퍼트에 있다. KLPGA의 미녀 골퍼 홍란(25)이 …
20110620 2011년 06월 20일 -
짧은 거리는 과감하게 퍼트 실수 땐 왼팔 살펴야
3퍼트는 모든 골퍼의 골칫거리다. 100타 벽을 깨지 못하는 ‘만년 백돌이’ 신세라면 드라이버 샷 연습보다 퍼트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보자. 100타를 깨는 가장 쉬운 길이 퍼트에 있다. KLPGA의 미녀 골퍼 홍란(25)이 …
20110613 2011년 06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