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231호 Preview

  • 입력2020-03-20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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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發 금융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경고음이 울리고 있습니다.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장관의 인터뷰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 확산 우려로 전 국민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덕에 나홀로 호황을 누리는 비즈니스도 있다고 하네요. 홈이코노미로 각광받는 비즈니스 세계를 살펴봤습니다.

    총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국 판세를 좌우할 정치 1번지 종로구에는 이낙연 전 총리와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맞붙는데요. 코로나 확산 우려로 대면접촉 선거운동은 사실상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신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에서 유권자를 만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누가 이낙연 vs 황교안의 유튜브 선거전을 치르고 있는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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