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회원가입
구독신청
보이스 뉴스
PDF
RSS
스포츠동아
VODA
VOSS
비즈N
우먼동아
커버스토리
1374호
2023.01.27
일론 머스크 영향력 추월한 정의선
전체기사
정치
문화&라이프
경제
건강&과학
사회
스포츠
국제
피플
기획연재
투(投)벤저스
김상하의 이게 뭐Z?
궤도 밖의 과학
미묘의 케이팝 내비
기타메뉴
독자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
김작가의 음담악담
메인 > 김작가의 음담악담
남의 눈치 보지 말고 시대의 첫차에 올라타라
브루스 스프링스틴과 U2를 엮는 다큐멘터리는 많다. 스눕 독과 에미넴을 엮는 다큐멘터리 역시 많다. 애플과 비츠 일렉트로닉을 엮는 다큐멘터리도…
20181116
평론가보다 대중이 먼저 알아봤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영화적으로 크게 뛰어난 작품은 아니다. 각본은 뛰어나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고, 프레디 머큐리를 비롯한 그룹 퀸의 드라마틱…
20181109
들국화 1집과 유재하 1집 순위가 바뀐 이유
기록은 병에 담은 편지다. 시간의 바다에 띄워 미래에 전하는 편지다. 미래는 그 기록을 통해 과거를 읽는다. 음악에 관한 기록이 후세에 전해지…
20181102
세월의 씨줄과 트렌드의 날줄을 정교하게 엮다
좋은 앨범이란 무엇인가. ‘좋은 노래들의 모음’은 부족한 답이다. 한 음악가가 음악 인생의 특정 시점에 갖게 된 철학과 지향점, 그리고 욕망이…
20181026
원조였지만 결코 펑크족인 적은 없던 베이시스트
백발의 사내가 무대 위에 올랐다. 어쿠스틱 기타 한 대를 든 그는 몇 곡의 노래를 커버했다. 로큰롤의 고전이었다. 특별할 게 없었다. 노래를 …
20181019
한국 버스킹의 조상들
공연은 밤의 전유물이었다. 지하실 라이브 클럽의 이벤트였다. 낮, 그리고 거리에서 열리는 공연은 무척이나 희귀했다. 관의 허가를 받아야 했고,…
20181012
한국 인디밴드 페스티벌의 한 절정
1999년, 세기말이었다. 세상은 21세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전국에 초고속 인터넷이 깔리면서 PC통신 시대는 명실공히 저물어갔다. 동네…
20181005
아무것도 얘기하지 않지만 모든 것을 얘기하다
계절은 늘 거기에 있었다. 인간은 언어를 갖게 된 이후에야 몸으로 느끼던 변화에 이름을 붙였다. 구분을 했다. 도시는 본연의 모습보다 이름과 …
20180919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장기적 추세임을 입증하다
방탄소년단(BTS)의 ‘LOVE YOURSELF 結 ‘Answer’’가 예상대로 ‘빌보드 200’(앨범차트) 1위로 데뷔했다. 지난 앨범에 이…
20180912
열여섯 소년의 풋사랑이 담긴 컴필레이션 테이프
얼마 전 뒤늦게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봤다. 주인공 피터 퀼은 1980년대 초반 외계인에게 납치됐고, 이후로도 워크맨(휴대용 카세트…
20180905
1
2
3
4
5
6
7
8
9
10
제 1374호
2023.01.27
일론 머스크 영향력 추월한 정의선
매거진 D
김종석의 인사이드 그린
열받아 망가뜨린 클럽 교체 가능?
Money Doctor
금융소득종합과세 피하려면 가족 증여로 절세해야
1
일론 머스크 영향력 추월한 정의선
2
1325쪽 정영학 녹취록에 21번 등장한 이재명 대표, 그 진실은?
3
“강남·용산, 서울 핵심지로서 미래가치 더 높아질 것”
4
금융소득종합과세 피하려면 가족 증여로 절세해야
5
독일이 우크라이나 전차 지원 꺼리다 뒤늦게 결정한 이유?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요금안내
이용안내
이용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