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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호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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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의 미식세계
메인 > 김민경의 미식세계
꽃처럼 예쁜 밥을 섞어 먹다
얼마 전에 외국인 친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신저로 사진을 하나 보내왔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돌솥비빔밥 사진 아래에는 ‘어떻게 먹으…
20180418
모든 음식의 결정적 한 방, 소금
과거 개그맨 이휘재가 ‘그래, 결심했어’라는 대사와 함께 다른 선택을 한 삶의 결과를 보여주는 TV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가보지…
20180411
정갈하고 금빛 풍미 내뿜는 달걀 파스타
파스타는 알면 알수록, 먹으면 먹을수록 흥미로운 음식이다. 파스타라는 카테고리 안에 어마어마하게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 면 모양에 따라 어울…
20180404
봄 바다의 기운으로 펄떡이는 ‘봄 멸치’
우리 식탁에 빠질 수 없는 생선이라면 무엇이 있을까. 바로 멸치다. 마른 멸치는 온갖 국물의 바탕 재료가 되고, 크기에 따라 다양한 반찬과 간…
20180328
사계절 내내 있지만 지금이 제때
긴 겨울 뒤라 유난히 봄이 기다려진다. 마음에서는 봄이 스멀스멀하는데 몸은 여전히 스산하고 춥다. 그나마 애타게 기다려 맞은 봄이 오자마자 더…
20180321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서점이나 문구점에 자주 들른다. 책을 쓰는 사람이라는 직업적 의무감보다 ‘아이쇼핑’과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원해서다. 내가 알지 …
20180314
누군가에게는 사무치게 그리웠을 가족의 맛
나는 명절마다 간사한 자신을 만난다. 결혼 전에는 명절이 나에게 ‘축제’와 같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와 넘쳐나는 시간, 평소 맛보지 못…
20180307
북어, 황태, 백태, 먹태의 차이는?
명태는 한때 이름 없는 생선이었다. 조선 고종 때 영의정을 지낸 이유원의 ‘임하필기’에 따르면 ‘도백이 맛있게 먹은 생선 이름을 물었으나 아무…
20180214
툭툭 끊어지는 면발 위의 손맛
경기도 동쪽에서부터 강원도 해안가까지 곳곳을 여행하다 보면 막국수는 매 끼니 먹어도 될 만큼 흔하다. 맛집으로 유명한 곳도 많지만 동네 분식집…
20180131
향신료 없어야 비로소 즐길 수 있는 참맛
우리는 양고기에 익숙지 않다. 양고기와 첫 대면은 대부분 양꼬치, 양고기카레, 양갈비구이 중 하나일 것이다. 양꼬치는 쯔란(커민 · C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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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불가능한 당뇨, 이렇게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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