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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506호

영어교육은 회화 중심으로 外

영어교육은 회화 중심으로 外

영어교육은 회화 중심으로 外
영어교육은 회화 중심으로 커버스토리 ‘토익 이후를 잡아라’를 잘 읽었다. 기업들의 토익 위주 신입사원 채용 방식에 큰 변화가 온다는 데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저 단순히 듣기·읽기의 영어능력보다는 외국인을 만나 대화할 수 있는 말하기 능력을 기업들이 원하기 때문이다. 특히 토익에서 말하기 시험으로 넘어가고 있는 징후는 SEPT 강의 현장에 수강생들이 많이 몰리는 것에서도 알 수 있다. 삼성, LG, SK, 현대차는 신입사원을 뽑을 때 영어회화 평가 등 말하기에 중점을 두고 면접을 시행한다고 하니, 이제부터 영어 말하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본다. 그러므로 학교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행정당국은 종전의 문법, 읽기 위주의 영어 교육에서 벗어나 회화 중심의 산 교육 정책을 펼쳐주기 바란다.배정식/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한반도 핵무기 흔적에서 안전할까 1958년부터 91년 12월까지는 한국에 핵무기가 배치된 기간이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무시무시한 핵무기가 한반도 곳곳에 배치돼 있다가 폐기된 것이다. 춘천 캠프페이지, 군산 공군기지, 대전 캠프에임스, 서울의 용산기지, 도봉산 등은 물론 부산, 대구, 광주, 동두천, 의정부, 수원 등 10곳의 미군기지에도 핵무기가 배치됐거나 혹은 운송되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에 미국 측 문서를 보면 미군기지 16곳에서 핵무기 시스템이 가동됐다. 그리고 미군은 한국서 대북 핵공격 연습을 했다. 비록 뒤늦었지만 만의 하나 있을지도 모르는 방사능 오염 여부를 조사하고 결과도 공개했으면 좋겠다. 그래야만 불안에 떨고 있는 국민을 안심시킬 수 있을 것이다.윤영수/ 광주시 서구 치평동

고이즈미 신사참배 기사 다뤘으면 ‘유치하지만 그래도 고이즈미’를 읽고 막연히 알고 있던 고이즈미란 인물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게 됐다. 그동안 신사참배 하는 것을 보고는 단순히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최근 선거 승리를 통해선 대단한 능력을 가진 자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이 기사를 통해 고이즈미가 대중을 우민화하는 고도의 전략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번 선거의 승리도 그의 전략적인 어법과 지극히 왕따적인 성격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또 한편으로는 신사참배나 독도 문제에 대한 그의 행보가 더욱 걱정되기도 한다. 다음에는 신사참배와 독도에 대한 고이즈미의 생각을 기사화했으면 한다.홍충희/ 부산시 사상구 모라1동

최홍만 최고의 파이터로 성장하라 505호 ‘최홍만 K-1 평정’을 읽었다. 소속팀 해체 뒤 스스로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선 천하장사 출신 파이터 최홍만은 의지의 한국인임이 틀림없다. 그의 자신감 있는 경기 모습이 인상적이기도 했지만 길지 않은 연습 시간에도 실력을 끌어올린 것에 박수를 보낸다. 최홍만의 이 승리가 실직으로 실의에 빠져 있는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최홍만 선수가 슬기로운 자기 관리로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최홍만이 역도산, 최배달에 이은 최고의 파이터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이재섭/ 서울시 중랑구 망우3동



주간동아 2005.10.25 507호 (p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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