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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고려교향악단에서 서울시향까지 55년 발자취

1945년 9월15일 창단 지휘자 50여명 거쳐가

1945년 9월15일 창단 지휘자 50여명 거쳐가

1945년 9월15일 창단 지휘자 50여명 거쳐가
1999년 7월 재단법인화하면서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 ‘서울시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으로 이름을 바꿨다. 서울시향은 이미 일제시대부터 그 움직임이 있어오다가 8·15 광복과 함께 생겨난 고려교향악단이 시발점이 된다. 1945년 9월15일 계정식, 현제명, 김성태를 중심으로 고려교향악단을 탄생시키고 그해 10월 수도극장에서 계정식의 지휘로 창단연주회를 가졌다. 당시 연주곡은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

이후 서울교향악단을 거쳐 6·25 전쟁기의 해군정훈음악대는 1954년 해군교향악단으로 개칭했고, 1957년 8월1일 서울특별시에 의해 단장 김생려, 단원 82명으로 서울시립교향악단으로 창단하게 된다. 초대 상임지휘자 김생려 이후 김만복, 원경수, 정재동, 박은성에 이어 공백기를 거친 뒤 99년부터 정치용씨가 상임지휘자 겸 단장으로 활동했고, 지난해 5월 상임지휘자로 마크 에름레르를 영입했다.

그동안 서울시향의 연주실적을 보면 고려교향악단, 서울교향악단 정기연주회 50여회와 해군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600회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정기연주회 외에도 2800여회의 특별연주회를 가지고 있다. 정기연주회를 통해 거쳐간 지휘자는 50여명, 협연자는 800여명에 이른다.



주간동아 2001.03.01 273호 (p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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