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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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무리 투수, 이제부터 홈런을…” 外

  • 입력2004-12-02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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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마무리 투수, 이제부터 홈런을 맞지 않아야 한다.

    -11월30일 이상주 청와대 비서실장

    최근 김대중 대통령이 국정 마무리를 강조하자.

    ■ 요즘 대통령이 된 사람, 될 사람, 되고 싶은 사람 얘기만 있지, 정책은 없다.

    -한나라당 이상배 정책위 부의장



    국정혼란은 계속되는데 대통령과 대권주자들이 정책은 챙기지 않는다며.

    ■ 고소·고발 건수에 관한 한 의정 기네스북에 오를 기록감이다.

    -장전형 민주당 부대변인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지난 3년간 민주당과 당직자들을 상대로 한 고소 건수가 무려 37건이나 된다면서.

    ■ 헤어질 때 가슴에 못박으면 평생 원수진다.

    -12월3일 진념 재정경제부 장관

    연말에 있을 개각에서 물러날지도 모르는데 언론이 너무 비판만 하지 말라고 농담하며.

    ■ 인기 부서에 가기 위한 조건은 예스맨 기질과 순발력, 그리고 무거운 입.

    -6급 공무원 L모씨

    최근 ‘작은 새들의 비상’이라는 책을 내고.

    ■ 북극곰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떠나라.

    -아프간 국민들

    러시아군 병력 200여명이 러시아 대사관 재건축 명목으로 수도 카불에 입성하자 이에 반대하며.

    ■ 선천적인 장애인은 태어나지 않을 권리가 있다.

    -11월28일 프랑스 최고법원

    다운증후군을 갖고 태어난 남아의 출산을 담당한 의료진은 배상할 의무가 있다고 판결하며.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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