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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깜찍한 반려동물과의 순간들… 토끼·햄스터 등 이색 동물도

[Pet ♥ Signal] ‘2022 반려동물 추억사진 응모전’ 우수작

  • 이슬아 기자 island@donga.com

귀엽고 깜찍한 반려동물과의 순간들… 토끼·햄스터 등 이색 동물도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된 ‘2022 반려동물 추억사진 응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응모작 중에는 강아지, 고양이가 압도적으로 많았지만 토끼, 햄스터, 닭 등 이색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공개한 이들도 있었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우수작으로 선정 반려동물 친구들을 소개한다.

“바다 풍경… Good~”
김이슬 씨(인천)는 2월 키우던 닥스훈트 크림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뒤 텐을 입양했다. 텐은 신기할 정도로 크림이와 닮았다. 사진은 텐과 함께 간 자월도 여름휴가.



“꽃향기 좋아요*^^*”
꼬미 ‘견생’ 처음 가을을 맞은 꼬미를 위해 김미진 씨(경기 고양시)는 요즘 부쩍 자주 산책을 하고 있다. 킁킁거리며 꽃향기를 맡는 꼬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나는야 슈퍼맨~~~”
치즈, 뚱이 이승찬 씨(경기 성남시)는 ‘햄스터 애호가’다. 유년기를 햄스터와 함께 보내 성인이 된 지금까지 햄스터를 키우고 있다. 사진은 반려햄스터 치즈(왼쪽)와 뚱이.



“우리는 부천 똥강아지 연합 ^^”
부똥연 경기 부천시 믹스견 모임 ‘부천똥강아지연합’(부똥연). 강진주 씨가 동네 믹스견들과 산책을 하다 친해져 결성하게 됐다. 단체복을 입은 부똥연 회원들의 뒷모습이 유쾌하다.





“거기 누구요?”
멜리 김수연 씨(서울 양천구)의 반려토끼 멜리. 멜리는 강아지 못지않게 똑똑하고 영리한 토끼다. 화장실을 잘 가리는 것은 물론, ‘손’ ‘빨리 와’ 같은 지시도 알아듣는다.



“우리는 용감한 포켓몬!!!”
포비 이지선 씨(부산)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딸 때문에 포비를 집으로 데려오게 됐다. 애교 많은 ‘개냥이’ 포비 덕에 외동딸이 더 이상 외로움을 타지 않는다.



“산책이 좋아요~ ^^”
보리 박지은 씨(인천)의 반려견 보리는 ‘멍BTI’가 파워 E인 활발한 강아지라, 주말마다 가족과 나들이를 한다. 사진은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산책하는 모습.



“홧팅!!!”
이브 집안의 새로운 ‘막내딸’로 등극한 이브. 최윤정 씨(부산) 가족은 4월 입양한 푸들 이브를 ‘딸’이라고 부른다. 지난 추석 때는 강아지용 한복도 맞춰 입혔다.



“나는 거울공주(?)… ^^”
또미 임수정 씨의 반려견 또미는 검은 입이 매력적인 퍼그다. 또미는 거울을 싫어하는 여느 강아지와 달리 자기 얼굴을 거울에 비춰보길 좋아한다.



“나는 10월의 신부(?)… *^^*”


“이 맛이야, 나란히 나란히~~~”
연이 성다은 씨(인천)는 2018년 강화도로 가족여행을 갔다가 전등사 앞 ‘무료분양’이라고 적힌 상자에서 연이를 발견해 집으로 데려왔다. 사진은 믹스견, 파양견 입양 모임인 ‘똥개모임’ 활동 때 촬영했다.



“건들지 마라, 피곤한께…”
꼬몽 변임정 씨(서울 강서구)의 반려묘 꼬몽이는 복막염, 하지마비 등이 있다는 이유로 안락사 위기와 파양이라는 아픔을 겪었다. 사진은 평소 누워서 생활하는 꼬몽이의 모습.



“언제 오시려나…”
구름 ‘주인바라기’ 구름이는 주인인 김신동 씨(세종)가 출근하고 나면 한동안 멍한 표정으로 창밖을 바라본다. 김 씨는 그런 구름이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다.





주간동아 1359호 (p4~7)

이슬아 기자 islan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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