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252호
2020.08.1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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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 “역사전쟁에서 보수가 이기는 길, 민초들 헌신 속에서 찾아야” [진중권의 직설-11]
- “여당이 서울시장 공천하면 명분 상실, 낙선하면 대선 폭망”
- ‘쓴소리’ 검사도 떠난다니, ‘자화자찬’ 더 심하겠네
- 21대 국회 첫 특별교부세 쟁탈전, 서로 “나의 치적” 홍보
- 7조원대 한국형 경항모, 자칫하면 中해군에 박살난다 [웨펀]
- 검찰 인사랍시고, 온통 윤석열 고사 작전
- 집값 못 잡아도 남탓, 아내 이어 언론 탓까지 ‘탓탓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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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검사도 떠난다니, ‘자화자찬’ 더 심하겠네
기획·제작 한여진 기자 자료출처 뉴스1
입력2020-08-10 13: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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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님이 총선 때 죽을힘을 다해 싸웠는데, 같은 당 사람들조차 선거 책임을 모조리 뒤집어씌우고 비난한다. 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팬으로서 너무 미안하고 고마운데 말이다. 이렇게 화환이라도 보내 응원하려고 나왔다.”4월 17…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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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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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