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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가보안법 제정'이 재점화시킨 홍콩 민주화 시위

  • 기획·조영철 기자 korea@donga.com

中 '국가보안법 제정'이 재점화시킨 홍콩 민주화 시위

5월24일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에 반대하는 홍콩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GETTYIMAGES]

5월24일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에 반대하는 홍콩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GETTYIMAGES]

홍콩이 다시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로 들끓고 있다. 지난해에는 범죄인 인도법안에 대한 반대였다면, 이번에는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 반대가 핵심 이슈다.
 
중국이 홍콩 내 반정부 활동을 감시하고 처벌하는 내용의 홍콩 국가보안법을 제정하겠다고 나섰기 때문. 국제사회는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에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미국은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을 강행할 경우 무역과 투자 등에 대해 홍콩에 부여했던 특별 지위를 박탈하겠다고 경고했다. 

5월24일 홍콩 도심 곳곳에서는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모여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우산혁명의 상징적 인물인 조슈아 윙은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을 향해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홍콩의 투쟁을 잊지 말아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6월9일이면 홍콩 시민들이 민주화를 요구하며 대규모 시위를 시작한지 일년이 된다.



경찰이 2020년 5월 15일 중국 홍콩에서 논란이 된 범죄인 인도법안에 반대하는 시위 도중 지난해 사망한 시위자를 추모하는 밤샘 시위 도중 민주화 시위 포스트잇과 함께 놓여진 노란 우비를 지나가고 있다. [GETTYIMAGES]

경찰이 2020년 5월 15일 중국 홍콩에서 논란이 된 범죄인 인도법안에 반대하는 시위 도중 지난해 사망한 시위자를 추모하는 밤샘 시위 도중 민주화 시위 포스트잇과 함께 놓여진 노란 우비를 지나가고 있다. [GETTYIMAGES]

집회 도중 지난해 사망한 시위자를 추모하는 현수막을 들고 있다. [GETTYIMAGES]

집회 도중 지난해 사망한 시위자를 추모하는 현수막을 들고 있다. [GETTYIMAGES]

2020년 5월 10일, 홍콩 몽콕 지구에서  보호 마스크를 쓴 진압 경찰이 시위대를 진압하고 있다. [GETTYIMAGES]

2020년 5월 10일, 홍콩 몽콕 지구에서 보호 마스크를 쓴 진압 경찰이 시위대를 진압하고 있다. [GETTYIMAGES]

폭동 진압 경찰이 5월 10일 몽콕 지역에서 시위를 한 사람들을 구금하고 있다. [GETTYIMAGES]

폭동 진압 경찰이 5월 10일 몽콕 지역에서 시위를 한 사람들을 구금하고 있다. [GETTYIMAGES]

경찰에 의해 시위대가 제압당하고 있다. [GETTYIMAGES]

경찰에 의해 시위대가 제압당하고 있다. [GETTYIMAGES]

2020년 5월 15일  작년에 사망한 한 시위자를 추모하기 위한 시위에 추모객들이 촛불을 밝히고 있다. [GETTYIMAGES]

2020년 5월 15일 작년에 사망한 한 시위자를 추모하기 위한 시위에 추모객들이 촛불을 밝히고 있다.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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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조영철 기자 kore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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