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파병 북한군은 ‘중간계층’… 성격 센 함경북도 출신 배제 정황도”
전문가 “병역 기피 만연한 고위층, 체제 반감 높은 계층 제외한 듯”
“러시아에 파병된 대다수 북한군은 중간계층 출신으로 보인다. 북한 체제에 반감을 가졌거나 남한 사상을 접한 이들, 반대로 평양 고위층 자녀를 파병 보냈을 개연성은 크지 않다. 지역으로 치면 평북·평남이나 함남, 황해도 출신이고, 계…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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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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