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공사 중인 행정중심도시(세종시)(위). 조치원역에서 매일 열리는 ‘행정중심도시 사수’ 촛불집회(아래).
세종시의 낮과 밤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엄상현 기자 gangpen@donga.com
입력2009-11-09 18:24:00
토목공사 중인 행정중심도시(세종시)(위). 조치원역에서 매일 열리는 ‘행정중심도시 사수’ 촛불집회(아래).
북한은 세계 최빈국이면서도 불법 대량살상무기 개발로 국제사회에서 골칫거리로 전락한 지 오래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급사 후 갑작스레 권력을 잡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아버지 때와 달리 북한이 ‘정상국가’인 양 행세하고 있다. 경제 회복…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이슬아 기자
김재준 국민대 국제통상학과 교수
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