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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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후 外

  • 입력2006-08-28 1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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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왕후 外
    조선의 왕후 조선의 왕은 모두 27명이고 왕비는 37명이다. 이 중 왕세자빈에 이어 왕비가 되고, 왕이 죽은 뒤 자신의 친아들이 왕위를 계승해 대비가 되는 순조로운 과정을 거친 사람은 현종비 단 한 명뿐이다. 이는 곧 왕비의 생활이 정치에 따라 좌지우지될 정도로 불안했다는 의미다. 조선시대 왕비들의 삶과 조선의 결혼, 상례, 잔치, 세시풍속 등을 다뤘다. 변원림 지음/ 일지사 펴냄/ 304쪽/ 1만8000원

    아토피 처방전 최근 조사 결과 서울 6세 미만의 아이 10명 가운데 4명이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고 있다. 아토피는 잘 낫지 않는 병이다. 저자는 수많은 아토피 환자를 치료한 경험이 있는 소아 전문 한의사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아토피 치료 노하우를 담았다. 함소아 한의원 지음/ 웅진 지식하우스 펴냄/ 272쪽/ 1만2000원

    스태핑 스태핑이란 정해진 규칙에 따라 사람을 채용하거나 유지하고 퇴출시키는 일련의 활동을 뜻한다. 채용, 승진, 이동, 재배치, 해고, 퇴직 등 인력 운용에 관한 모든 것이 포함된다. 기업들은 스태핑에 전략적 개념을 도입해 스태핑 전략이라고 부른다. 스태핑 전략을 자세히 소개한다. 코머스 P. 베체트 지음/ 유정식 옮김/ 거름 펴냄/ 368쪽/ 1만5000원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9·11 사건을 배경으로 한 소설. 아홉 살 소년 오스카는 아마추어 발명가이자 탬버린 연주자, 보석세공사, 연극배우다. 그는 뉴욕 구석구석을 뒤지는 매우 비밀스러운 탐색을 벌이는 중이다. 9·11 사건 때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유품 속에 있던 열쇠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서다. 조너선 사프란 포어 지음/ 송은주 옮김/ 민음사 펴냄/ 492쪽/ 1만1000원

    X염색체의 비밀 X염색체의 X는 extra(여분의)를 뜻한다. 날벌레의 정소에서 X염색체를 처음 발견한 헤르만 헨킹은 X염색체를 그저 ‘여분의’ 염색체로 여겼다. 그러나 지금 X염색체는 성별을 규정하는 성염색체를 넘어 우리 삶의 근간으로 떠올랐다. 저자는 ‘X염색체가 우리 삶을 어떻게 지배하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제시한다. 데이비드 베인브리지 지음/ 이석인 옮김/ 고즈윈 펴냄/ 260쪽/ 1만1500원



    조선의 왕후 外
    신영복 함께 읽기 성공회대 신영복 교수의 정년퇴임 기념 문집. 한정된 지인들이 아니라 신 교수의 책에 감명받고 그의 삶에서 영감을 얻은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새로운 형식의 기념 문집이다. 사회학자, 사학자, 정치학자, 문학평론가, 미술사가 등 다양한 분야의 필자들이 신 교수의 문학과 예술세계를 폭넓게 분석했다. 강준만 외 지음/ 돌베개 펴냄/ 428쪽/ 1만5000원

    용의자 X의 헌신 이 추리소설은 일본 에도가와 근처 작은 도시의 연립주택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범인은 이혼한 남편의 집요한 갈취에 시달리던 야스코 모녀이고 살해된 남자는 야스코의 전남편. 그리고 이웃에 사는 고교 수학교사 이시가미가 이들 모녀의 범행을 은폐해주겠다고 나서는데….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현대문학 펴냄/ 406쪽/ 1만원

    moetan 영단어 上 아무리 외우려고 해도 쉽게 외워지지 않는 영어단어. 이럴 때 예문을 이용한다면 암기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저자는 유명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의 영어 예문을 통해 영어단어를 쉽게 외울 수 있도록 돕는다. 모에땅이란 일본어는 무언가에 열중하다, 귀여운 여자아이를 뜻하는 ‘모에’와 단어를 뜻하는 ‘땅’을 합친 신조어다. 고와시마 요시카즈 지음/ 박혜리 옮김/ 본프리 펴냄/ 296쪽/ 1만원

    수의 마법사 추리소설 형식을 빌려 수학과 암호의 세계를 흥미롭게 정리했다. 크리스티안이라는 어린 학생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수학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청소년의 관심 분야 중 하나인 해킹은 기본 테마이고 수와 암호의 개념, 암호를 만들고 푸는 법 등이 주된 내용이다. 알브레히트 보이텔슈파허 지음/ 김정민 옮김/ 대교베텔스만 펴냄/ 224쪽/ 9000원

    그때 그 일본인들 일본이 조선을 합병했을 때 일본인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을까? 힘에 의한 지배를 당연시했을 수도 있고 주권을 빼앗긴 조선에 연민을 느꼈을 수도 있다. 역사학자에서 작가에 이르기까지 일제강점기를 산 일본인 72명의 한국관(觀) 등을 담았다. 다테노 아키라 편저/ 오정환·이정환 옮김/ 한길사 펴냄/ 560쪽/ 1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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