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486

2005.05.24

빨간 바위에 터널 뚫어 왕래

한티 넘어 암산 ‘나제통문’과 비슷 … 문소 별칭 역사 깊은 의성 땅에 도착

  • 도도로키 히로시/ 숭실대 일본학과 강의교수 hstod@hanmail.net

    입력2005-05-20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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