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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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농업 배우기

  •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donga.com 글·이혜민 기자 behappy@donga.com

    입력2012-06-11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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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속에서 농업 배우기
    도시 아이들은 쌀이 ‘쌀나무’에서 나는 줄 안다. 벼를 본 적도 없고 도정된 쌀알만 보며 자랐기 때문이다.

    이런 아이들에게 쌀이 어디에서 나는지 알려줄 기회가 생겼다. 서울시가 6월 14~17일 개막하는 도시농업박람회에 맞춰 농사로를 조성해 10월까지 벼를 재배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 낟알이 잘 여물 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된다.

    농부의 손길은 누군가가 대체한다 하더라도 이곳 공기가 영 미덥지 않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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