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오후 ‘정치 1번지’ 서울 종로 대로변 외벽에 부착된 선거벽보를 시민들이 무심히 지나치고 있다.
선택권이 주어졌을 때 최선을 다해 좋은 후보를 가려내는 것만이
유권자의 권리를 보장받는 길입니다.
선택권을 포기한 유권자를 위해 땀 흘려 일할 정치인이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잘 알고 계실 테니까요.
오늘 퇴근길에 선거벽보 한번 훑어보시면 어떨까요?
잠깐 멈추면 미래가 바뀝니다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입력2012-03-30 17:30:00
3월 29일 오후 ‘정치 1번지’ 서울 종로 대로변 외벽에 부착된 선거벽보를 시민들이 무심히 지나치고 있다.
3월 넷째 주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도가 조국혁신당으로 분산되며 하락했다. 같은 기간 국민의힘 지지율는 상승해 거대 양당 지지도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은 2주간 이어진 하락세를 멈추고 지난주 수준을 …
이슬아 기자
최진렬 기자
김우정 기자
이슬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