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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OOK

앤디 워홀 정신 外

앤디 워홀 정신 外

앤디 워홀 정신 外
앤디 워홀 정신

세실 길베르 지음/ 권지현 옮김/ 낭만북스/ 288쪽/ 2만5000원


앤디 워홀을 일컫는 말은 다양하다. 시대의 좌표를 전방위로 요약하는 과장법의 예술가, 천재적 직감으로 충만한 만능인, 1인 다역 유비쿼터스적 인간…. 그는 팝아트의 창시자로 시대를 앞선 사람이었다. 출생과 가족관계에서부터 작품 활동과 대중적 평가에 이르기까지 워홀의 예술정신을 탐구한다.

역사 속 장애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정창권 지음/ 글항아리/ 568쪽/ 2만9800원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장애인이 자신만의 직업을 가지고 자립하도록 했다. 시각장애인의 경우 점복과 독경, 음악 등을 익혀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스스로 삶을 꾸렸다. 독경사 단체 ‘명통시’가 최초의 장애인 단체였다. 장애인을 둘러싸고 벌어진 각종 살인, 사기, 연애 사건의 풍속을 다룬다.

청춘이 아니라도 좋다

무라야마 도시오 지음/ 권남희 옮김/ 시월의책/ 288쪽/ 1만3500원


일본인의 눈으로 본 국민배우 안성기 평전. 저자는 안성기를 한 사람의 뛰어난 배우로 자리매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를 통해 한국 영화와 한국 현대사가 어떻게 만나고 교차하는지 보여준다. 54년간 꾸준히 인기를 누리는 안성기의 실패와 좌절, 인생 이야기를 담았다.

자두나무 정류장

박성우 지음/ 창비/ 128쪽/ 8000원


“구복리 양반이 돌아가셨다 그만 울어, 두말없이/ 한천댁과 청동댁이 구복리댁 집으로 가서 몇날 며칠 자줬다// 구년 뒤, 한천양반이 돌아가셨다 그만 울어, 두말없이/ 구복리댁과 청동댁이 한천댁 집으로 가서 며칠 자줬다”(‘어떤 품앗이’, 이하 생략). 정갈한 언어로 삶의 감동을 담는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잡문집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이영미 옮김/ 비채/ 504쪽/ 1만4800원


‘1Q84’로 유명한 저자가 그동안 발표하지 않은 에세이, 미발표 단편소설, 각종 수상소감 등 69편을 직접 엮었다. 지난 30년 남짓 작가가 한 켜 한 켜 쌓아온 시간이 오롯이 담겼다. 진지한 문학론에서부터 번역론, 재즈론, 인생론까지 그의 글솜씨에는 군더더기가 없다.

앤디 워홀 정신 外
고구레빌라 연애소동

미우라 시온 지음/ 김주영 옮김/ 은행나무/ 306쪽/ 1만2000원


도쿄 중심가라고는 믿기 어려운 정겨운 동네. 방 6개가 딸린 2층 목조건물 고구레빌라엔 평범한 소시민이 살고 있다. 옛 연인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현재 애인과 함께 셋이 동거하는 꽃집 아가씨와 야쿠자 두목과, 사생활을 훔쳐보는 회사원 총각 등이 매일 소동을 벌인다.

상상력은 우주를 품고도 남는다

장인순 지음/ 우공이산/ 320쪽/ 1만6000원


한국원자력계의 살아 있는 역사가 풀어낸 원자력 에세이. 저자는 우리나라가 원자력 백지상태에서 에너지 수출국으로 발전하기까지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에 평생을 바쳤다. 아직도 평화적 이용을 위한 우라늄 농축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꿈이라는 노(老)과학자가 세상을 향해 따뜻한 눈길과 다정한 말을 건넨다.

조조(曹操) 사람혁명

신동준 지음/ 한국경제신문/ 240쪽/ 1만3000원


성공은 혼자 이룰 수 없다.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은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채워야 한다. 오직 능력만으로 사람을 뽑았던 조조는 한 가지라도 특별한 재주가 있으면 높이 평가했다. 전투에는 져도 전쟁에선 이기는 조조의 사람경영법은 무한 경쟁 시대를 사는 직장인에게 꼭 필요하다.

외투

니콜라이 고골 지음/ 이항재 옮김/ 문학동네/ 80쪽/ 1만 원


아카키 아카키예비치는 관청에서 서류를 정서하는 일을 하는 9급 문관이다. 존재감도 없고, 간단한 서류를 베껴 적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그는 동료들의 놀림과 멸시의 대상이다. 하지만 그는 묵묵히 서류를 정서하는 것에만 몰두한다.

아빠의 별

최문정 지음/ 다차원북스/ 464쪽/ 1만2000원


세계적인 프리마 발레리나 수민. 그는 재벌 3세의 구애를 받아들여 결혼하지만 생활은 엉망이 된다. 수민이 청혼을 받아들인 것은 아버지와 다르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기 때문이다. 반대하는 결혼과 출산, 이혼 등을 겪으며 자포자기한 수민에게 아버지가 다가와 위로한다.



주간동아 815호 (p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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