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는 지난 한 달여 동안 담배 규제 및 금연지원 정책을 속속들이 살펴봤다. ‘금연으로 가는 길’ 시리즈 마지막 회는 금연 희망자와 금연지원 서비스의 체감 거리를 좁히고자 금연지원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지도를 소개한다. 흡연이라는 질병을 치료하는 금연의 과정에서 가장 빠른 지름길이 되기를 바란다.
가장 빠른 금연 길라잡이
최영철 기자 ftdog@donga.com
입력2017-05-02 13:59:48
전기차 수요 둔화로 이차전지 시장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지만 관련 기업들은 투자를 멈추지 않고 있다. K-배터리 3사는 올해 하반기 수요 회복에 대비해 미국 내 공장 증설을 이어가고 있으며, 소재 기업들도 차입 규모를 확대하며 투자…
이한경 기자
안영배 미국 캐롤라인대 철학과 교수(풍수학 박사)
이학범 수의사·데일리벳 대표
한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