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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OOK

코, 음기로 다스려라 外

코, 음기로 다스려라 外

코, 음기로 다스려라 外
코, 음기로 다스려라

이상곤 지음/ 우원북스/ 296쪽/ 1만2000원


예전의 코 질환과 현재의 코 질환은 큰 차이가 있다. 10년 전만 해도 누런 콧물이 일반적이었다면, 지금은 맑은 콧물이 대부분이다. 저자는 콧병의 진화에 따른 새로운 음기 치료법과 예방법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광화문의 국격

황호택 지음/ 한나래/ 320쪽/ 1만6500원




‘동아일보’에 격주로 연재 중인 ‘황호택 칼럼’을 엄선해 모은 책. ‘건국 대통령 동상이 없는 나라’ ‘지금 영웅들은 기업에 있다’ 등 사회 전반을 새로운 통찰로 분석한 글이 담겼다. 저자는 “사설은 회사를 대표하는 의견이지만 칼럼은 내가 보는 세상이다. 관점이 참신할수록 좋은 칼럼”이라고 말한다.

로우보이

존 레이 지음/ 이은선 옮김/ 문학동네/ 368쪽/ 1만2000원


‘잠의 오른손’과 ‘가나안의 혀’로 평단의 주목을 받은 미국 신진 소설가의 신작. 정신분열증을 앓는 열여섯 살 윌리엄과 그의 엄마 바이올렛, 실종된 윌리엄을 찾아 나선 형사 등의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영화인 그리고 영화제

김동호 지음/ 문학동네/ 373쪽/ 1만6000원


올해로 부산국제영화제를 떠나는 김동호 집행위원장이 지난 20년간 경험한 영화계 안팎의 이야기를 풀어썼다. 영화제와 영화제작의 뒷이야기를 비롯해 20세기 대표적인 영화제를 목도한 저자의 체험이 생생하게 담겼다.

탐정클럽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노블마인/ 320쪽/ 1만2800원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 등을 쓴 일본 베스트셀러 작가의 소설집. 희수연에서 발견된 대형마트 체인 사장의 시체가 갑자기 사라진 사건을 다룬 ‘위장의 밤’, 딸 미유키가 엄마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탐구하는 ‘의뢰인의 딸’ 등 탐정클럽의 활약을 그린 단편 5편이 실렸다.

코, 음기로 다스려라 外
1008번의 실패, 1009번째의 성공

최은영 지음/ 넥서스BIZ/ 200쪽/ 1만3000원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체인점 KFC를 만든 커넬 샌더스의 성공기를 다뤘다. 10세 때부터 농장, 철도회사, 보험회사 등을 전전하다 샌더스 카페를 차리지만 실패로 끝난다. 하지만 66세의 샌더스는 포기하지 않고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자신이 개발한 치킨을 선보인다.

비잔티움

주디스 헤린 지음/ 이순호 옮김/ 글항아리/ 671쪽/ 3만8000원


40년간 비잔티움 연구에 몰두한 학자가 쓴 비잔티움 총서. 저자는 로마법, 기독교 미술 성상, 비잔티움 경제 등 29개 테마를 통해 비잔티움의 진면목을 드러낸다. 기존의 따분한 연대기적 서술에서 벗어나 대중의 흥미를 끌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모조

마셜 골드스미스 외 지음/ 박세연 옮김/ 리더스북스/ 322쪽/ 1만5000원


행동관리의 대가인 마셜 골드스미스는 “성공하려면 내 안에 잠재된 ‘모조’를 깨우고, 유지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모조란 누구에게나 잠재된 긍정적 에너지. 자신의 모조를 인식하지 못하는 독자들을 위해 14가지 실천도구를 제시한다.

살인자의 진열장(전 2권)

더글러그 프레스턴·링컨 차일드 지음/ 최필원 옮김/ 문학수첩/ 360·412쪽/ 각 권 1만2000원


FBI 특별요원 펜더개스트의 활약을 그린 ‘펜더개스트 시리즈’의 대표작. 뉴욕 시에서 끔찍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한데 그 수법이 100년 전에 일어나 미궁에 빠진 연쇄 살인과 같다.

옛것에 대한 그리움

김종태 지음/ 휘닉스/ 352쪽/ 1만5000원


보자기, 시루, 뒤주, 맷돌, 버선 등 점차 잊혀가는 옛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담았다. 버선은 사랑의 묘약으로 사용됐고, 보자기는 고대 건국 신화에도 등장한다. 저자는 “옛것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니지만 역사의 교훈은 슬기로운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하다”라고 말한다.



주간동아 2010.10.25 759호 (p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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