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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OOK

창조적 차별화 전략 外

창조적 차별화 전략 外

창조적 차별화 전략 外
창조적 차별화 전략

노아 케르너·진 프레스먼 지음/ 한예경 옮김/ 밀리언하우스/ 248쪽/ 1만2000원

3D 영화 ‘아바타’는 영화 관람 문화를 바꿔놓았다. 또 아이폰은 휴대전화 개념을 파괴했다. 이제 경쟁사와 동종 제품을 놓고 경쟁하는 시대는 끝났다. 혁신적인 상품과 마케팅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기업, 제품만이 승리할 수 있다. 끝없이 분화하는 소비자의 욕망과 매력적인 브랜드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의외의 선택, 뜻밖의 심리학

김헌식 지음/ 위즈덤하우스/ 304쪽/ 1만1000원



인간은 이성적으로 사고하지만 늘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완벽한 존재는 아니다. 감정에 휘둘리며 무의식에 지배당하기 쉽다. 햄버거가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쉽게 끊지 못하고 공짜로 얻은 물건은 특히 소중하게 생각한다. 우리 자신도 몰랐던,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식을 다루고 있다.

정관정요

오긍 지음/ 김원중 옮김/ 글항아리/ 664쪽/ 2만5000원

‘정관의 치’로 태평성대를 이룬 당태종에게는 훌륭한 신하들이 있었다. 당태종은 치열한 토론과 대화로 백성들의 고충을 전해듣고 다스리고자 했다. 조언과 질타를 하는 신하들과 듣는 귀가 열려 있었던 당태종을 통해 열린 정치와 소통의 리더십이 무엇인지 배운다.

토목을 디자인하다

시노하라 오사무 지음/ 강영조 옮김/ 동녘/ 424쪽/ 1만8000원

‘토목’이라는 단어는 여전히 생소하고 그 뒤에 ‘공사’라는 말이 붙어야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또 무조건 땅을 파내거나 산을 깎는 험악한 풍경을 떠올린다. 하지만 토목공사는 정교하고 섬세하게 이뤄진다. 풍경과 대지 위에 새로운 문화가치와 아름다움을 세우는 사람들을 만난다.

막걸리기행

정은숙 지음/ 한국방송출판/ 352쪽/ 1만3500원

막걸리는 마구 거른 술 혹은 바로 막 거른 술이라는 뜻이다. 서민의 술, 막걸리가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젊은이들의 거리에서도, 직장인의 회식자리에서도 막걸리는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전국의 유명 막걸리와 맛있는 안주가 있는 대폿집에서 추억과 낭만에 취한다.

창조적 차별화 전략 外
위대한 한 스푼

제임스 솔터·케이 솔터 지음/ 권은정 옮김/ 문예당/ 484쪽/ 1만6000원

고기를 굽거나 살짝 튀길 때는 고기 색이 갈색으로 변한 뒤에 소금을 쳐야 육즙이 빠져나오지 않는다. 과일은 소금을 조금만 뿌려도 당도가 높아진다. 인생의 여러 즐거움 중 먹는 즐거움을 최고로 꼽는 사람이 많다. 역사 속 천재 570명의 식탁에는 뭔가 특별한 음식이 있다.

원조의 덫

글렌 허버드·윌리엄 더건 지음/ 조혜연 옮김/ 비즈니스맵/ 276쪽/ 1만5000원

지난 20년간 수많은 사람이 빈곤에서 벗어났다. 그들은 민간 산업의 발전을 통해 빈곤 탈출을 이뤄냈다. 그러나 지금도 해외 원조기관들은 빈곤국의 정부와 NGO(비정부기구)에만 원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일방적인 지원이 아니라 빈곤국 사람들이 스스로 경제성장을 이뤄 집단 번영으로 가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천재 사로잡힌 자, 사로잡은 자

피터 키비 지음/ 이화신 옮김/ 쌤앤파커스/ 432쪽/ 1만8000원

우리는 남보다 뛰어난 능력을 지닌 사람을 ‘천재’라고 부르며, 그들의 능력을 무척 부러워한다. 과연 천재성은 신이 내린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노력해 얻은 것인가. 불성실한 천재 모차르트와 외골수 천재 베토벤, 두 음악가를 비교분석해 천재의 본질과 천재를 보는 다양한 시선을 다룬다.

자메이카

서경호 지음/ 이크/ 708쪽/ 1만8000원

2010년 늦봄, 북한은 함경남도에서 3차 핵실험을 강행한다. 미국이 움직이고 중국은 거기에 기다렸다는 듯 발 빠르게 대처한다. 미국의 중대 결심과 밀려드는 전운, 그리고 이를 틈타 국경 확장을 노리는 중국 앞에 한반도는 바람 앞의 촛불이다. 그 중심에는 동아시아 지형의 재편을 노리는 천리장성 프로젝트가 있다.

섬마을 소년들

황용희 지음/ 멘토 프레스/ 246쪽/ 1만원

알싸한 홍어의 섬, 흑산도는 풍요롭다. 우럭, 볼락, 삼치, 농어 등 수많은 어종이 잡힌다. 40여 년 전 그 섬의 아이들은 군것질이 필요 없었다. 깡통 밥을 짓고 고둥, 홍합 같은 갯것을 따다 불에 구워 성찬을 즐겼다. 향수병을 앓고 있는 저자는 오늘도 바다를 꿈꾼다.



주간동아 730호 (p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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