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서울 용산구가 미8군과 함께 용산동5가 서빙고근린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용산구와 미8군은 한미 우호관계 증진을 다짐하며 해마다 나무 심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스콧 피터슨 미8군 용산지역 사령관(왼쪽)과 성장현 용산구청장, 미군장병들이 식목 후 삽으로 비료를 주고 있다.
Canon EOS-1DX, ISO800, F11, T-1/250Sec, Lens 16-36mm
아름드리로 자라라!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입력2017-04-11 17:37:59
둥펑(東風·DF)-26은 중국 인민해방군이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이다. 사거리 4000㎞인 DF-26의 별명은 ‘괌 킬러’다.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경우 미군 지원을 저지하기 위해 전략 요충지인 미국령 괌…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김성일 업라이즈투자자문 연금·투자연구소장
글·요리 남희철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진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