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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OOK

파리의 노트르담 外

파리의 노트르담 外

파리의 노트르담 外
파리의 노트르담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으나 끝까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려 했던 꼽추 카지모도. 집시 처녀 에스메랄다와 신부 클로드 프롤로, 멋진 제복을 입었지만 추한 영혼은 가릴 수 없었던 푀부스.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만난 이들은 신이 부여한 숙명을 거스르지 못한다. 빅토르 위고 지음/ 성귀수 옮김/ 교양인/ 740쪽/ 4만2000원

이미도의 아이스크림 천재영문법(제2권 명사)

영문법을 배우는 것은 영어로 문장을 짓기 위해서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문법 지식만 달달 외우는 탓에 영문법의 목표에 다가서지 못하고 있다. 문장의 주어 구실을 하는 명사의 종류와 쓰임새를 백살공주와 일곱 아이돌의 모험을 통해 재미있게 알려준다. 이미도 지음/ 최진규 그림/ 파우스트/ 204쪽/ 1만원

카마수트라, 인생에 답하다



성애(性愛)의 경전으로만 알려진 카마수트라는 알고 보면 삶의 지혜와 처세에 관한 인도의 고전이다. 불과 10년 만에 괄목할 성장을 일군 인도인의 저력에는 카마수트라의 지혜가 숨어 있다. 자신의 삶을 현명하게 경영할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다. 폴커 초츠 지음/ 송휘재 옮김/ 아이프맵/ 288쪽/ 1만3000원

가족을 그리다

이중섭의 그림에서 가족은 핵심이다. 그는 현해탄을 사이에 두고 떨어져 지내는 가족이 다시 하나가 되기를 염원했다. 박수근은 6·25전쟁 이후 살아남은 가족의 이미지를 그렸다. 한국 근현대사의 표정이 적나라하게 뒤엉킨 가족 그림을 통해 우리들의 얼굴과 숨결을 느낀다. 박영택 지음/ 바다출판사/ 288쪽/ 1만3800원

김 사장이 19홀에 빠진 날

18홀을 도는 골프에서 남성들이 19홀을 말하는 것은 대체적으로 여성이나 음주가무 등을 상징한다. 하지만 저자들은 19홀을 현대인이 고단한 일상으로부터 탈출을 꿈꾸는 곳이라고 말한다. 걸쭉한 농담 속에는 중년 인생의 고단함과 무상함이 짙게 묻어 있다. 유혜전·고영경 지음/ 국일미디어/ 252쪽/ 1만1000원

금융의 제왕

20세기 초 대공황의 원인과 과정, 결과를 다룬다. 당시 미국과 영국 등의 중앙은행 총재들은 최고의 권력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어처구니없는 실수와 오판은 대공황을 불러오는 데 결정적 구실을 했다. 금융을 움직이는 큰손들을 조명한다. 리아콰트 아메드 지음/ 조윤정 옮김/ 다른세상/ 624쪽/ 2만8000원

파리의 노트르담 外
코끼리여 사슬을 끊어라

금융위기는 단순히 경제활동의 변화만 가져오지 않았다. 경기가 회복되는 동안 사람들의 의식과 생활방식은 많이 변화했다. 이제는 승자독식 사회에 목숨 걸고 피로하게 사는 것보다 자신이 행복하고 보람 있는 일을 찾기 시작했다. 상실과 불안을 치료하는 방법을 일러준다. 이성엽 지음/ 황금부엉이/ 272쪽/ 1만3000원

강한 현장이 강한 기업을 만든다

지속성장을 하는 글로벌 초일류기업 포스코는 위기일 때 반드시 혁신하고, 잘나갈 때 죽을 각오로 혁신했다. 수많은 반대 속에서도 엔지니어의 30%를 혁신 업무에 배치하고, 현장에 최초로 여성 공장장을 발탁했다. 혁신하기 위해 출근하는 포스코 직원들을 만난다. 허남석과 포스코 사람들 지음/ 김영사/ 259쪽/ 1만2000원

현명한 네거티브

세상은 비관적인 현실 앞에서도 긍정적 태도로 맞서는 사람에게 박수갈채를 보낸다. 하지만 긍정적 사고가 지나치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삶에 필요한 고민을 회피하는 함정에 빠질 수 있다. 부정적 사고에 내재한 큰 힘을 강점으로 살리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모가미 유 지음/ 이지연 옮김/ 좋은책만들기/ 256쪽/ 1만2000원

세계를 속인 거짓말(문명과 전쟁 편)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최후의 승리를 쟁취한 세력은 자신이 취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 정권 획득에 실패한 세력을 ‘악의 화신’으로 몰아간다. 적벽대전과 아틀란티스 신화 등을 중심으로 역사가 어떤 과정을 거쳐 왜곡되고 변질되며, 마침내 거짓과 기만의 탈을 쓰는지 알려준다. 이종호 지음/ 뜨인돌/ 336쪽/ 1만3000원

희망은 깨어 있네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이해인 수녀에게 오늘은 내 남은 생애의 첫날이다. 지금 수녀님은 ‘고통의 학교’에서 수련을 받고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평소 작고 소박한 것의 소중함을 말했던 수녀는 투병하면서 정서의 결이 더욱 섬세해지고 깊어졌다. 이해인 지음/ 마음산책/ 220쪽/ 9500원

당신에게 노벨상을 수여합니다(노벨 화학상)

매년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되지만 전문가가 아니면 그들의 업적을 제대로 알기 어렵다. 대중을 상대로 발표하는 ‘노벨상 시상 연설’은 가장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길이다. 110년 노벨상 시상 연설을 읽으면 21세기 과학이 보인다. 노벨 재단 엮음/ 우경자·이연희 옮김/ 바다출판사/ 542쪽/ 2만2000원



주간동아 2010.01.26 721호 (p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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