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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OOK

역사가 된 남자 外

역사가 된 남자 外

역사가 된 남자 外
역사가 된 남자

초식남 열풍과 남자의 조건으로 2009년은 남자의 정체성과 역할에 대해 고민한 한 해였다. 저자가 들려주는 지그문트 프로이트부터 카라얀, 스티브 잡스까지 10명의 남자 이야기는 특별하다. 의지와 욕망, 매력과 낙천성, 위기관리 능력 등의 키워드로 그 남자들을 분석한다. 전원경 지음/ 21세기북스/ 224쪽/ 1만3000원

마음의 사회학

사회란 무엇으로 구성되고 어떻게 정의되는가. 저자는 사회의 모든 현상과 변화에 사람들의 마음이 내재한다고 본다. 그 마음은 개인의 마음이 아니라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통과 기억이 공유돼 탄생한 것이다. 무엇이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지 탐구한다. 김흥중 지음/ 문학동네/ 504쪽/ 2만원

내 집 마련의 여왕



2008년 초반 보증을 섰다가 집을 날린 나는 한 자산가의 도움으로 집을 찾고 그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그 미션이란 정해진 금액이나 까다로운 조건에 맞는 집을 찾아주는 것. 경매 등 여러 방법으로 미션을 하나둘 수행해가며 많은 경험을 한다. 부동산을 다룬 소설. 김윤영 지음/ 자음과모음/ 344쪽/ 1만1000원

돌 속에 흐르는 피

흉악범들을 변호해 무죄판결을 이끌어내는 것으로 명성을 쌓은 법정변호사 매리언 시어러가 런던 시내 최고급 호텔 객실에서 추락사한다. 그녀의 죽음과 함께 그녀가 담당한 재판 기록과 개인물품도 사라져 의문이 증폭된다. 프랜시스 파이필드 지음/ 김수진 옮김/ 영림카디널/ 408쪽/ 1만2000원

내 인생의 4악장은 암과의 동행

술을 좀 즐긴 65세 평범한 남편이자 아버지가 2월 어느 날 희귀 병인 ‘간내 담도암’ 진단을 받는다. 완치 사례도 없고, 짧으면 2~3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말을 듣지만 절망하지 않는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투병일기와 주변의 인연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진솔하다. 이선우 지음/ 편강/ 256쪽/ 1만2000원

폭식

하윤은 9·11테러로 남편이 무역센터에서 목숨을 잃은 뒤 생존의 기로에 선다. 그녀는 말 한마디 통하지 않는 이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등바등하지만, 외국인이기에 희생자 추모는 물론 시신 수습마저 허용되지 않는 이 나라의 현실과 마주하면서 끝 모를 절망에 빠져든다. 김재영 지음/ 창비/ 244쪽/ 1만원

역사가 된 남자 外
인문의학(21세기 한국 사회와 몸의 생태학)

인간도 생태 안에 존재하는 한 생명체다. 따라서 생태계의 건강과 인간의 건강이 함께 가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건강은 세균, 바이러스와 싸워서 쟁취해야 할 것이 아니라 뭇 생명과 원만히 지내는 데서 시작됨을 일러준다. 인제대학교 인문의학연구소 엮음/ 휴머니스트/ 220쪽/ 1만2000원

남한산성의 눈물

1636년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나만갑은 인조와 함께 남한산성으로 들어간다. 구원병도 없는 성에는 한 달치 양식이 전부. 청나라 군대는 성을 포위하고 벼슬아치들은 주화파와 척화파로 나뉘어 싸움을 벌인다. 병자호란의 쓰라린 역사는 물론, 백성과 병사의 아픔이 생생하다. 나만갑 지음/ 유타루 옮김/ 알마/ 152쪽/ 9500원

강점

강점이란 단순히 잘하거나 훌륭한 성과를 내온 일이 아니라, 고갈됐던 열정이 충전되고 에너지가 차오른 일이다. 성공한 많은 사람은 약점 앞에서 고개 숙이지 않았으며 강점이 보내는 성공 사인을 잘 포착했다. 가슴 뛰게 하는 강점 에너지를 찾는 법을 일러준다. 마커스 버킹엄 지음/ 강주헌 옮김/ 위즈덤하우스/ 224쪽/ 1만2000원

돈키호테를 꿈꿔라

우리 사회에서 돈키호테는 비정상적이거나 조금 튀는 사람을 상징한다. 하지만 돈키호테는 넘어지더라도 결코 좌절하지 않는 인물이다. 한국외대의 변화와 개혁을 주도한 저자도 돈키호테를 닮았다. 불투명한 현재와 미래에 조바심이 나 있는 젊은이들에게 삶의 용기와 희망을 말한다. 박철 지음/ 시공사/ 256쪽/ 1만3000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자고 나면 터지는 성범죄와 세계 최고의 이혼율은 한국인의 성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는 지표다. 비뇨기과 의사인 저자는 말 못할 성문제로 수많은 가정이 해체되는 현실을 지켜봤다. 부부의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성생활을 위한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주성 지음/ 성안당/ 240쪽/ 9800원

사회 철학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는 과연 가능한가. 근대 시민사회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은 더 이상 신분 때문에 억압당하지 않게 됐다. 그러나 자본과 부에 의한 또 다른 불평등에 놓였다. 차별과 억압이 없는 정의로운 사회의 조건에 대한 철학자들의 성찰을 만날 수 있다. 이유선 지음/ 민음인/ 140쪽/ 6800원



주간동아 2010.01.12 719호 (p9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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