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간동아 로고

  • Magazine dongA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앤드루 조의 아이비리그 잉글리시

“meaningful expense reductions are set”

“meaningful expense reductions are set”

endowment(기부금) 비중이 높은 미국 대학들은 지속되는 경기불황 때문에 예산삭감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president(총장)와 dean(단과대학장), 그리고 학사업무 전반을 총괄하는 provost(교무처장) 등이 나서서 대학 구성원들에게 고통분담을 호소하는 장면도 낯설지 않다. I want to say first how grateful I am to everyone who has worked so hard, sometimes under stressful conditions, to help the institution weather this economic downturn(먼저 나는 여러분이 때로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에서도 우리 학교가 경기불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한 데 대해 커다란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습니다). For fiscal year 2010, we set out to work with each school by planning for a reduction of 8% in the endowment support for operations(2010년 회계연도에 우리는 각 단과대학과의 의견조율을 거쳐 약 8%씩의 기부금 축소에 맞춘 예산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Since dependence on endowment varies across our schools, the impact also varies(단과대별로 기부금의 의존도가 다르기 때문에 그 영향도 다를 것입니다). Meaningful expense reductions have been set in place(상당한 액수의 예산삭감이 확정됐습니다). Additionally, many salaries across the University will be held constant(또한 대학 전체에 임금이 동결될 것입니다). I know these steps have called for difficult, but necessary choices(저는 이러한 조치들이 어렵지만, 필요한 선택을 요구해왔음을 잘 압니다).

미국 유수 대학들은 자체 CFO(최고재무책임자)가 있는 것은 물론, 기업처럼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채무 상황까지 평가받는다. It is heartening news in the current environment that last week both Moody’s and Standard and Poor’s reaffirmed their highest credit rating, Aaa and AAA respectively, for our debt(지난주 무디스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사가 우리의 채무상황에 대해 각각 최고 신용등급인 Aaa와 AAA임을 재확인해줬음은 참으로 고무적인 소식입니다). This provides reassurance that we are taking the steps necessary to protect the long term financial health(이것은 우리 대학의 장기적인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우리가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것을 거듭 확인시킵니다).

연설 말미에는 다시 한 번 강력한 감사 표시가 등장한다. Again, I want to express my deep appreciation to all of you for the help, ideas, and patience in adjusting to the current extraordinary economic downturn(이 예외적인 경기불황기에 슬기롭게 적응하기 위해 지금껏 도움과 아이디어를 주고 인내해주신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간동아 2009.06.02 688호 (p90~90)

  • 조인직 동아일보 기자·미국 컬럼비아대 MBA 과정 재학 중 cij1999@donga.com
다른호 더보기 목록 닫기
1215

제 1215호

2019.11.22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