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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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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外
인플루엔자 신종 인플루엔자가 지구촌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전문가들은 ‘치명적인 인플루엔자 세계적 대유행이 멀지 않았다’고 경고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부터 면역반응, 증상, 백신까지 우리 앞에 다가온 보이지 않는 괴물을 철저히 분석한다. 얀 윌스컷·아브라함 팔라치 외 지음/ 김우주 옮김/ 메디안북 펴냄/ 317쪽/ 3만원

미완의 작품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예술가들의 미완성 작품 중에서 미적 가치와 드라마를 가진 작품을 다룬다. 시대와 관점에 따라 사람들은 완성작으로 내놓은 작품을 미완성이라 보기도 하고, 미완성 작품을 걸작이라 평하기도 한다. 예술의 진정한 의미에 질문을 던진다. 이자벨 밀레 지음/ 신성림 옮김/ 마음산책 펴냄/ 304쪽/ 1만4000원

암흑의 대륙 1912~49년 유럽은 킬링필드였다. 전쟁과 빈곤의 현장으로, 대륙 인구 전체를 절멸시키려는 시도가 여러 차례 있었다. 유럽의 역사가 민주주의, 진보, 자유의 가치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해석을 뒤집는다. 문명이라는 이름 아래 자행된 야만의 역사를 다룬다. 마크 마조워 지음/ 김준형 옮김/ 후마니타스 펴냄/ 648쪽/ 2만3000원

불멸의 신성가족 법조계는 국민이 들여다볼 수 없는 최후의 성역이다. 현직 대법관의 재판 개입으로 법원이 술렁거린다. 지난 10여 년 동안 우리 법조계의 변화한 모습과 여전히 답습하는 사법시스템,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판사, 검사, 변호사들의 적나라한 모습을 담았다. 김두식 지음/ 창비 펴냄/ 344쪽/ 1만3000원

CEO 인문학 소비자들은 제품의 품질이 아닌 이야기를 원한다. CEO들이 인문학에 눈을 돌리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인간의 마음을 자극해 구매를 이끌어내는 것이 마케팅의 본질로, 경영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고도의 예술행위다. 역사, 문화 등을 통해 21세기 인문경영을 배운다. 고승철 지음/ 책만드는집 펴냄/ 436쪽/ 1만5000원



불편과의 악수 고층 아파트와 빌딩은 현대자본주의 사회의 물신을 상징한다. 거기에 기대 사는 도시인은 목가적인 삶을 잃어버렸다. 시인은 여러 비유와 이미지, 기호 등으로 도시의 남루하고 반복적인 일상의 권태를 노래한다. 시대의 우울에 함몰돼서는 안 된다는 강력한 호소를 담고 있다. 정묵훈 지음/ 21문예정신 펴냄/ 269쪽/ 1만원

인플루엔자 外
보노보 찬가 보노보는 침팬지와 구별되는 영장류 동물로 상당히 평등한 문화를 유지하고, 무리 내 약자를 소외시키지 않고 끌어안는다. 한국 사회에는 더 많은 보노보가 필요하다. 저자는 ‘승자독식의 침팬지 세상’에서 벗어나‘ 평화와 조화의 보노보 세상으로 나아갈 것을 주장한다. 조국 지음/ 생각의나무 펴냄/ 200쪽/ 1만1000원

성공이 성공이 아니고 실패가 실패가 아니다 축구선수 이영표와 한 대학생의 특별한 만남을 담았다. ‘꿈을 갖는 게 꿈’인 대학생 이승국은 런던 이영표 집을 찾아간다. 이영표는 승국에게 “지금 성공한 모습, 실패한 모습으로 현재를 평가하지 말라”고 말한다. 이영표·이승국 지음/ 홍성사 펴냄/ 308쪽/ 1만2000원

아파트 투자지도를 다시 그려라 불확실한 부동산시장에서 최고의 수익률에 도전장을 던진다. 향후 3년은 아파트 양극화 시대가 예상된다. 하지만 어떤 선택과 투자를 해야 할지 모른다. 대한민국 아파트 투자가치를 분석하고 서울과 수도권 주요 택지개발지구 158개 평형의 투자지수도 산출했다. 최명철 지음/ 인더북스 펴냄/ 328쪽/ 1만8000원

강변대화 평생을 무신론자와 신학자로 살아온 두 거인이 설전을 벌인다. 핵물리학자 출신의 중국 공산당 고위 간부 자오치정과 세계적인 기독교 선교사 루이스 팔라우가 만났다. 철학, 종교, 정치에서 중국과 서구문화까지 극과 극은 심오하게 통한다. 자오치정·루이스 팔라우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220쪽/ 1만3000원

내 심장을 쏴라 주인공 수명은 세상이 두려워 자기 세계에 갇혀 지내는 폐쇄적 인간이다. 수리 희망병원에서 승민과 얽히며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어간다. 활공장 위에 선 날개 없는 청춘들의 짜릿한 비상(飛上)을 응원한다. 2009년 제5회 세계문학상을 받은 소설. 정유정 지음/ 은행나무 펴냄/ 348쪽/ 1만1000원

내 인생의 스승 은사, 곧 은덕을 베풀어주는 스승이란 호칭은 바로 선생님을 말한다. 평생을 중국문학 연구에 헌신해온 저자도 선생님들의 고마움을 잊을 수 없다. 초등학교 입학 전 강습소 선생님부터 타이완 유학 시절 중국 문학계의 대가들까지 선생님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담담히 풀어낸다. 김학주 지음/ 연암서가 펴냄/ 192쪽/ 1만원



주간동아 688호 (p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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