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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최후의 숨결 外

대한제국 최후의 숨결 外

대한제국 최후의 숨결 外
대한제국 최후의 숨결 제국주의 지구를 휩쓸던 1900년. 서구인의 처지에서 조선은 근대화되지 못한, 그래서 반드시 근대화돼야만 하는 곳이었다. 저자 부르다레도 이런 견해였다. 망국을 앞둔 힘없는 대한제국의 세부적 관찰기록이 가슴 아리게 다가온다. 에밀 부르다레 지음/ 정진국 옮김/ 글항아리 펴냄/ 384쪽/ 1만6500원

세계의 별들을 맛보다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전설적인 레스토랑을 두루 섭렵한 미식가의 맛기행 노트. 스페인의 엘 불리, 파리의 피에르 가니에르, 라 투르 다르장, 마카롱으로 유명한 라뒤레 등을 소개한다. 최고의 음식점과 세기의 셰프들 요리 솜씨에 자연스럽게 침이 괸다. 안휴 지음/ 클라이닉스 펴냄/ 288쪽/ 1만6000원

1인자를 만든 2인자들 조직에서 ‘두 번째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2인자’라는 시선은 잘못된 것이다. 2인자는 지위 개념이 아니라 역할 개념이다. 오바마를 만들어낸 현실적 이상주의자 데이비드 악셀로드 등 2인자 8명을 통해 참모가 진정한 성공 파트너임을 말한다. 이철희 지음/ 페이퍼로드 펴냄/ 352쪽/ 1만3500원

라디오 쇼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변치 않는 사람들의 소망과 신념이 있다. 빌 게이츠와 예일대 고홍주 교수, 레너드 번스타인 등 80명의 사람이 들려주는 사랑과 믿음, 감동의 고백을 담았다. 오늘 밤에도 라디오 전파엔 감동이 흐른다. 제이 앨리슨·댄 게디먼 엮음/ 윤미연 옮김/ 세종서적 펴냄/ 320쪽/ 1만2000원

상속 돈이 적든 많든 대부분의 사람은‘돈 걱정과 자식 걱정’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상속은 죽기 전에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 보험과 같다. 피땀으로 모은 가족의 재산에 부모의 정신적인 가치까지 담아 상속 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고득성 지음/ 다산북스 펴냄/ 300쪽/ 1만2000원



대한민국 명당 아직도 명당은 남아 있을까. 한국인의 풍수와 명당에 대한 관심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세계인도 사기와 미신으로 치부되는 풍수에 새로운 관심을 쏟고 있다. 최근에는 돈을 부르는 풍수, 즉 인테리어 풍수가 유행한다. 명당을 통해 한반도 역사와 문화를 읽는다. 이규원 지음/ 글로세움 펴냄/ 600쪽/ 2만7000원

대한제국 최후의 숨결 外
선덕여왕 1·2 진평왕의 둘째로 태어나 궁궐 시종들과 어울리며 커가던 덕만 공주는 부패한 권력에 영합하지 않으려다 강제로 폐위된 진지왕의 흔적을 발견한다. 궁에서 자기 자리를 찾아내는 일은 남성에게조차 고단한 일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을 다룬 소설. 한소진 지음/ 해냄 펴냄/ 각 권 248쪽 내외/ 각 권 1만원

보이지 않는 사람들 아이티, 아프리카 수단, 루마니아 그리고 인도. 이들 지역에는 아직도 참혹한 노예제가 존재한다. 자신이 인간이라는 너무나 당연한 사실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인간을 사고팔고, 사용하고 버리는 충격적인 현장을 고발한다. E. 벤저민 스키너 지음/ 유강은 옮김/ 난장이 펴냄/ 448쪽/ 1만6800원

지중해 5000년 문명사 상·하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 전 지중해는 유럽 세계의 중심이자 문명의 요람이었다. 그 무게중심이 대서양으로 이동해 위상이 예전 같지 않지만, 르네상스가 꽃핀 곳이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역사적 가치는 충분하다. 존 줄리어스 노리치 지음/ 이순호 옮김/ 뿌리와이파리 펴냄/ 각 권 540, 516쪽/ 각 권 2만5000원

기도하면 누가 들어주나요 실직을 걱정하는 가장, 남편이 속을 썩여 괴로운 아내, 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앞둔 외과의사 등 지난 10여 년 동안 법상 스님의 e메일을 통해 다양한 사연이 쏟아져 들어왔다. 스님은 차 한잔 마시며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듯 고민에 답변을 준다. 인생문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맛본다. 법상 지음/ 이솔 펴냄/ 279쪽/ 1만원

나의 이슬람 9·11 테러와 여성들의 히잡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 이슬람은 폭력과 억압의 종교로 각인돼 있다.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 인도네시아에서 무슬림으로 태어나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이슬람을 만난다. 율리아 수리야쿠수마 지음/ 구정은 옮김/ 아시아네트워크 펴냄/ 339쪽/ 1만5500원

그림자 박물관 이탈리아 시칠리아라고 하면 영화 ‘대부’와 ‘시네마 천국’, 고대 그리스의 유물을 만날 수 있다는 팔레르모 대성당이 떠오른다. 하지만 저자의 눈에는 급속도로 진행되는 산업화와 도시화 때문에 파괴되는 모습뿐이다. 시칠리아의 잃어버린 일상이 우리 모습과 닮았다. 제수알도 부팔리노 지음/ 이승수 옮김/ 이레 펴냄/ 220쪽/ 1만800원



주간동아 685호 (p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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