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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석이 사랑한 우리 그림 外

오주석이 사랑한 우리 그림 外

오주석이 사랑한 우리 그림 外
오주석이 사랑한 우리 그림 신윤복의 ‘월하정인도’엔 두 사람의 연정이 어스름하게 녹아 있다. 뽀얀 배경에 섬세한 필선과 화사한 채색은 두 연인을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 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본 기억이 있는 대표적인 우리 그림 27점에서 은근한 멋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오주석 지음/ 월간미술 펴냄/ 192쪽/ 1만2000원

천재들의 가격 이탈리아 화가 보티첼리의 숨겨진 작품이 드러났다. 수확을 마친 포도밭에서 광연(狂宴)이 벌어지는 그림이다. 한가운데에는 젊은 여자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누워서 오른쪽 다리를 하늘을 향해 뻗고 있다. 이의 진품과 위작 논란을 둘러싼 미스터리 소설. 도이 요시노부 지음/ 현정수 옮김/ 창해 펴냄/ 352쪽/ 1만원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공부는 대부분의 사람이 싫어한다. 그러나 불확실한 시대에 문제의 핵심을 꿰뚫어보고 해결책을 찾아내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는 배울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창조적 인재로 거듭나는 효과적 공부법을 제시한다. 이시형 지음/ 중앙북스 펴냄/ 262쪽/ 1만3000원

과학으로 보는 삼국지 술만 먹으면 사고를 치는 장비의 주량은 요즘 술고래의 2배 정도로 추정된다. 관우는 마취를 하지 않고 뼈를 깎는 시술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의사들은 그 경우 엄청난 고통으로 사망했을 것이라 말한다. 영웅호걸의 무용담에 숨겨진 진실을 과학으로 읽는다. 이종호 지음/ 북카라반 펴냄/ 432쪽/ 1만3800원

도시와 인간 도시는 끊임없이 생성과 소멸, 성공과 팽창을 되풀이한다. 특히 중세 이후 제조업과 무역, 화폐경제의 등장과 산업혁명에 힘입어 현대 도시는 몸집을 키웠다. 11세기 콘스탄티노플에서 20세기 로스앤젤레스까지 천년 도시의 문화사를 말한다. 마크 기로워드 지음/ 민유기 옮김/ 책과함께 펴냄/ 688쪽/ 4만8000원



영생에의 길 고대 이집트는 현실과 상상, 문명과 종교, 삶과 죽음이 교차하며 공존한 세계였다. 이집트 신화는 이집트인의 종교이자 삶이었다. 그들의 방대한 꿈은 인류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문명을 풍부하게 만들었다. 매혹과 환상의 이집트 신화가 다가온다. 퍼거스 플레밍 외 지음/ 김석희 옮김/ 이레 펴냄/ 144쪽/ 2만5000원

오주석이 사랑한 우리 그림 外
왜 그 사람이 더 잘나갈까 강한 동물만이 살아남아 한정된 자원을 차지하며 종족을 보존한다. 남이 흉내낼 수 없을 만큼 우월한 자기 과시는 생존을 위한 절대적인 무기다. 사치와 낭비로 치부되던 과시에는 생존을 향한 인류의 진화 법칙이 숨어 있다. 마티아스 울·에카르트 볼란트 지음/ 박규호 옮김/ 서돌 펴냄/ 288쪽/ 1만3800원

매혹의 인문학 사전 ‘작품’에 비해 ‘텍스트’라는 말에는 복수성이 담겨 있다. 텍스트의 원래 뜻은 직물이다. 씨실과 날실로 천을 짜듯 다양한 요소를 담아내고 있다. 문학과 언어, 역사 등 매혹의 인문학 용어 67개를 몇 줄의 개념 설명보다는 예문으로 이야기한다. 이시하라 치아키 외 지음/ 송태욱 옮김/ 앨피 펴냄/ 496쪽/ 2만8000원

심리학자, 정조의 마음을 분석하다 적으로 둘러싸인 환경에서 성장한 정조는 개혁정치를 과감히 밀어붙였다. 신사임당 밑에서 자란 이이는 국가 차원의 화목한 대가정을 건설하려 했다. 굴곡 많은 삶을 살다 간 조선 인물들의 성격과 인생, 역사적 파장을 들여다본다. 김태형 지음/ 역사의아침 펴냄/ 380쪽/ 1만5000원

꿈꾼 후에 만 네 살 무렵에 노래를 시작한 소프라노 신영옥. 남보다 늦은 스물아홉에 이름을 알리며 프로 오페라 가수로서 인생을 시작했다. 그녀에게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나 사생활이 별로 없다. 프리마돈나의 삶, 무대 이야기는 잔잔한 감동을 준다. 신영옥·김동환 지음/ 휘즈프레스 펴냄/ 483쪽/ 1만5000원

골드‘달러를 태우고 금을 모아라!’미국이 엄청난 달러를 찍어내면서 인플레이션 압박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세계통화 위기 속에서 달러가 약한 모습을 보이는 만큼 금의 가치는 돋보인다. 인류 최초이자 마지막 안정 화폐는 역시 금이다. 네이선 루이스 지음/ 이은주 옮김/ 에버리치홀딩스 펴냄/ 608쪽/ 2만8000원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 대한민국 국회의장이 한반도를 탐방하며 느낀 단상을 42통의 편지로 재구성했다. 수신인은 방문지 근로자들, 연구원, 세상을 떠나 분, 우포늪의 철새 등 다채롭다. 이 땅의 오늘과 내일 이야기를 통해 모든 사람에게 작은 희망과 행복 메시지를 전한다. 김형오 지음/ 생각의나무 펴냄/ 384쪽/ 1만3000원



주간동아 2009.04.28 683호 (p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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