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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의 리얼 토크 잉글리시 ⑪

사자자리 당신, 사업 기회를 얻겠군요

사자자리 당신, 사업 기회를 얻겠군요

동방박사 세 사람이 별을 따라 아기 예수를 찾아간 성경의 이야기처럼, 서양에는 별의 움직임이나 위치, 밝기 등을 보고 미래를 예측한 점성술(astrology)이 있습니다. 동양에는 자미두수(紫微斗數)가 있죠. 자미성과 북두칠성의 빛, 위치로 길흉을 점치는 방법입니다.

오늘은 오프라 윈프리의 2009년 운세와 함께 별자리점(horoscope)을 풀이한 표현들을 준비해보았습니다. 1월29일이 생일인 오프라 윈프리는 물병자리입니다.

물병자리 1월20일~2월18일

Overall, a good year for Aquarians. You will gain success/ in different fields. It is likely/ that/ you may get/ some unexpected good news/ too/ in the coming year.

전반적으로 물병자리들에게는 좋은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당신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거둘 확률이 높습니다. 2009년에는 예상치 못한 기쁜 소식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듯합니다.



Expect a promotion or an appraisal. Even students would find the year 2009 satisfactory to their expectations.

직장에서는 승진이나 일에 대한 좋은 평가를 기대해볼 수도 있겠네요. 학생인 경우에는 좋은 성적을 기대해볼 만합니다.

물고기자리 2월19일~3월20일

Your search/ for that perfect dream mate/ may finally end/ in the coming year.

이상형을 찾아 헤매던 당신의 노력이 드디어 올해로 끝을 맺게 될 것 같군요.

Enjoy the year ahead/ and see/ your long-time wishes/ come true.

2009년을 마음껏 즐기면서 당신이 오랫동안 바라온 일들이 이뤄지는 걸 지켜보세요.

양자리 3월21일~4월19일

Arians will definitely/ do well/ in education/ and those/ appearing for competitive exams in the year 2009/ are likely to succeed/ in flying colors.

양자리들은 특히 교육 분야에서 두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큰 시험을 앞두고 있다면 2009년은 좋은 성적으로 당당히 시험을 통과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 competitive exam은 수능시험처럼 성적에 따라 등급이 매겨지는 시험을 말합니다. color는 빨강 파랑 노랑 같은 색깔이란 뜻이지요. 이 단어가 사람과 함께 쓰이면 피부색이 되고, 머리 스타일과 함께 쓰이면 염색이라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머리 염색을 하는 까닭이 재미나 흥미 때문이라면, color가 가진 두 번째 의미가 interest 또는 excitement라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박지성이 활약하는 축구 구단을 상징하는 색은 빨간색입니다. color의 복수 형태인 colors는 정당이나 국가 또는 스포츠 팀을 상징하는 색이나 기(flag)라는 의미가 됩니다. 그럼 언제 팀이나 국가를 상징하는 깃발을 휘날리게 될까요? 경기에 이기거나 올림픽에서 우승했을 때처럼, with flying colors는 뭔가 아주 잘했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황소자리 4월20일~5월20일

Plans/ made in the last year/ would now be realized/ and finally bear results for the good.

지난해 세운 계획들이 올해 결실을 보게 되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쌍둥이자리 5월21일~6월21일

Those/ born under Gemini/ will experience huge success/ in matters of career, business or finance in 2009.

쌍둥이자리에 태어난 사람들은 2009년 직장이나 사업 또는 경제적인 면에서 큰 성공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게자리 6월22일~7월22일

Cancerians will have strong chances of you/ getting into a long-term relationship.

게자리들은 진지한 관계로 발전될 인연을 만날 확률이 높습니다.

사자자리 7월23일~8월22일

If you still do not have a job, no worries/ as 2009 horoscope for Leo/ brings good news of a job or even business options for you.

사자자리에 속한 당신이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지 않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2009년에는 일자리나 사업상 (좋은) 기회들을 만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You are also likely to/ have more sources of income/ than before.

사자자리들은 또한 전보다 더 많은 소득을 올리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처녀자리 8월23일~9월23일

Virgo forecast 2009/ suggests/ lots of love/ coming your way/ in the next year.

2009년 처녀자리들은 애정운이 가득합니다.

So be ready/ to enjoy the magic of romance/ all year through!

그러니까 처녀자리들은 2009년 한 해 사랑의 마법에 푹 빠져보시길!

천칭자리 9월24일~10월22일

There are chances/ that you would make new friends/ in the coming year, even of the opposite sex, where the attraction/ is likely to be quite strong.

당신의 매력이 최고로 발휘되는 곳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거나 이성을 만나게 될 확률이 높은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전갈자리 10월23일~11월22일

There would be good news for Scorpio on the love front in 2009.

전갈자리에게 2009년 사랑 전선에 훈훈한 소식이 들려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You may meet your dream partner/ this year and enter into/ a long-term relationship.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나 진지한 관계로 발전할 확률이 높네요.

사수자리 11월23일~12월24일

Love would blossom, you may enter into new relationships and the existing ones would become stronger.

사랑이 꽃피어나듯 새로운 인연을 만나거나,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과 더욱 돈독한 관계가 될 것입니다.

염소자리 12월25일~1월19일

2009 horoscope for Capricorn is fairly good/ and you may see/ positive results/ in most areas/ like/ career, love and domestic life, travel and health.

염소자리들에게는 상당히 좋은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직장에서의 일뿐만 아니라, 가정이 평화롭고 애정운과 건강운이 있으며 여행하기에도 좋습니다.

운명(運命)은 ‘움직인다(運)’와 ‘생명(命)’이라는 글자로 이뤄진 글자입니다. 결국 인생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노력과 의지에 따라 변할 수 있다는 말이죠. 2009년 아름다운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May this year bring you and your family healthy, happiness and safety!

(Ernest Han ‘Be Smart 언어연구소’ 소장 감수·다음 호에 계속)

‘오프라 윈프리의 리얼 토크 잉글리시’ 공부하는 법

① 본문의 영어 문장들을 큰 소리로 따라 읽으며, 오프라 윈프리가 사용한 문장 구조와 표현을 자연스럽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실생활에 활용해 봅니다. ② 공감영어 카페(http://cafe.naver.com/sj0gam.cafe)에서 지면에서 모두 다루지 못한 오프라 윈프리의 리얼 토크 자료를 확인해 봅니다.




주간동아 2009.01.13 669호 (p92~93)

  • 정석교 ‘스티브 잡스의 공감영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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