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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최초로 ‘고객만족경영대상’ 받았어요

  • 한상진 기자 greenfish@donga.com

의료기관 최초로 ‘고객만족경영대상’ 받았어요

의료기관 최초로 ‘고객만족경영대상’ 받았어요
“2년 연속 큰 상을 받은 데 대해 예본안과 네트워크(이하 예본안과) 임직원들은 자부심과 함께 더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첫걸음이라 생각하며 고객감동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08년 고객만족경영대상을 수상한 예본안과 조정곤(40) 대표원장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큰 상을 받았다는 자부심보다 고객들이 보여준 신뢰와 지지가 더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고객만족경영대상을 받은 의료기관은 지금까지 예본안과가 유일하다.

그렇다면 예본안과가 고객만족경영대상에 도전하게 된 이유는 뭘까. 조 원장의 설명이다.

“예본안과는 개원 당시부터 ‘고객 만족만이 살길’이라는 생각으로 친절에 초점을 맞춰왔습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가 잘하고 있는지 의문도 들고 이에 대한 평가를 제대로 받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고객만족경영대상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예본안과가 상을 받게 된 배경에는 그곳만의 독특한 서비스인 ‘Full care service’ 시스템과 ‘고객 안심 프로젝트’가 있다. ‘Full care service’는 고객이 병원 문을 들어선 순간부터 전담 직원을 통해 일대일로 안내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담당 직원이 이동식 컴퓨터를 가지고 고객을 찾아다니며 상담과 진료를 하는 방식이다. 또 예본안과는 ‘고객 안심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된 최고의 장비와 전산 차트의 활용, 최상의 진료와 시술을 통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 100% 전산 차트를 사용해 고객의 진료기록을 안전하게 보관해왔고 서울 종로와 노원구, 인천의 네트워크 병원 간 실시간 차트 공유를 통해 고객이 세 병원 어느 곳에 가더라도 동일한 관리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12월 중 서울 종각역 부근으로 확장 이전하는 예본안과는 제2 도약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병원의 비전과 목표를 해외로 넓힌다는 구상도 구체화하고 있다. 새롭게 단장될 병원에는 재즈콘서트 공간 등 고객 휴식공간이 대폭 확장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주간동아 664호 (p87~87)

한상진 기자 greenfi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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