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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스와프(swap) 外

통화 스와프(swap) 外

통화 스와프(swap)

통화 스와프(swap) 外

제10차 람사르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자메이카에서 온 에인슬리 헨리 씨가 탄소상쇄 기금을 내고 있다.

계약 시 약정한 환율에 따라 해당 통화를 일정 시점에 교환하는 것. 국가 간 통화 스와프 협정은 두 나라가 자국 통화를 상대국 통화와 맞교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즉, 외환위기가 발생하면 자국 통화를 상대국에 맡기고 외국 통화를 단기 차입할 수 있다. 내용상 차입이지만 돈을 맡기고 돈을 빌려오는 것이기 때문에 형식은 통화교환이 된다. 10월30일 한국은행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의 협상 끝에 통화 스와프 협상이 최종 타결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탄소상쇄(Carbon-Offset)

탄소상쇄는 비행기, 자동차 등 이용 교통수단에 의해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없애기 위해 습지 보전, 나무 심기 등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부금은 이동거리와 교통수단에 따른 이산화탄소 발생량에 세계 평균 탄소배출권 거래가격을 곱해 계산한다. 현재 탄소상쇄 프로그램은 브리티시에어웨이 등 유럽 일부 항공사에서 실시 중이며, 10월27일부터 경남 창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0차 람사르 총회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통한 모금행사가 열려 화제가 됐다.



주간동아 2008.11.11 660호 (p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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