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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들

소리를 질러봐 外

소리를 질러봐 外

소리를 질러봐 外
소리를 질러봐 소리로 유리컵을 깰 수 있을까? 목욕탕에서 노래를 부르면 왜 노래를 잘하는 것처럼 느껴질까. 과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깨치도록 초등학생들이 자주 질문하는 ‘소리에 대한 의문’ 14가지와 그에 대한 해답을 엮었다. 최준곤·장경애 지음/ 동아사이언스 펴냄/ 192쪽/ 1만2000원

179가지 아름다운 투자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부자 되기를 열망한다. 그러나 아름다운 부자, 정직한 부자가 되기를 소망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일확천금을 노리거나 로또 또는 투기에 집착하는 사람이 많다. 투기와 투자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행복한 투자 진리를,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는 간단하고 마음 편안한 원칙을 이야기해준다. 김현 지음/ 엔젤트리 펴냄/ 199쪽/ 1만1000원

대동여지도로 사라진 옛고을을 가다(전 3권) 1914년 일제의 지방관계 통폐합에 의해 폐현, 폐군이 된 곳 중 남한에 속한 90여 개 옛 고을의 흔적을 찾아나섰다. 오늘날 한적하고 퇴락한 옛 고을은 제 나름의 정치적 의미와 역사적 배경을 담고 있다. 우리 땅에 숨겨진 수많은 사연과 아픔이 어떻게 녹아 있는지 말해준다. 신정일 지음/ 황금나침반 펴냄/ 1권 476쪽, 2권 424쪽, 3권 408쪽/ 각 권 1만6000원

세상을 변화시킨 리더들의 힘 리더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지난 25년간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한 비즈니스 리더 25명의 삶을 연구했다. 앤드루 그로브 인텔 전 회장, 피터 드러커 교수, 워런 버핏 등이 그 주인공. 그들의 리더십과 결정적인 순간에 내린 선택을 통해 리더가 되는 길을 말한다. 무굴 판댜 로비 셸 지음/ 신문영 옮김/ 럭스미디어 펴냄/ 339쪽/ 1만5000원

열림원 논술 한국문학(전 6권) 현직 중·고교 국어교사들이 청소년의 논술 대비용으로 만든 한국문학전집 1차분. 김유정, 채만식, 현진건, 이청준, 양귀자, 김소진의 작품들이 감상의 길잡이와 생각해볼 거리, 논술 주제 예시, 모범 답안 등과 함께 실려 있다. 김유정 외 지음/ 열림원 펴냄/ 각 권 352~492쪽/ 각 권 9500원



소리를 질러봐 外
세계 명상음악 순례 명상은 깨어 있는 정신을 말한다. 깨어 있다는 것은 사물의 이치를 있는 그대로 본다는 의미다. 명상음악은 모호하다. 분류하기도, 정의하기도 어렵다. 그러나 분명 명상음악이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명상음악으로 분류되는 음악들과 함께, 음악 속에 내재된 명상성 혹은 명상으로 다가가기 위한 음악을 광범위하게 소개하고 있다. 김진묵 지음/ 정신세계사 펴냄/ 256쪽/ 1만원

코스모 카마수트라 한동안 미국을 달궜던 21세기형 성 교습서. 인도 전통 카마수트라를 현대적으로 각색했다. 세련된 일러스트와 함께 가상 섹시하고 유혹적인 체위 77가지를 모았다. 체위뿐만 아니라 사랑을 나누기 전에 하면 좋은 스트레칭과 남녀가 동시에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코스모포스탄 에디터들 지음/ 조동섭 옮김/ 허스트 중앙 펴냄/ 176쪽/ 1만8000원

파라다이스 가든(전 2권) 주인공 김범오와 연인 강세연은 자그마한 상자 정원에 ‘파라다이스 가든’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60여 년 전, 김산은 이 작은 상자 정원을 만들었다. 그는 1937년경 아나키스트가 되어 대일항쟁에 나선 인물. 대기업 오너십 찬탈에 휘말린 평범한 회사원을 둘러싼 숨가쁜 유혈극이 펼쳐진다. 2006년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권기태 지음/ 민음사 펴냄/ 1권 404쪽, 2권 324쪽/ 각 권 9500원

내 어릴 때 꿈은 거지였다 유달산과 대반동해수욕장, 뒷개, 삼학도 바닷가. 목포를 대표하는 곳이다. 유년의 기억은 누구에게나 강렬하고 오랫동안 남는 법이다. 저자는 지금도 시시때때로 살아나는 목포의 유년을 잊지 못하고 있다. 모든 것이 부족하고 귀하던 그 시절, 아이들의 꿈, 아이들의 고뇌, 아이들의 그리움은 여전하다. 건강한 그리움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김양호 지음/ 사계절 펴냄/ 178쪽/ 8500원

과학의 최전선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지금 누가 최전선의 사상가들인가? 과학자들은 연구와 글쓰기를 통해 인문주의를 새롭게 정의하는 ‘제3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들은 인문학과 과학을 아우르면서 새 사상을 제시한다. 20년간 컴퓨터과학, 우주론 등을 주창한 핵심적인 사상가들의 자취를 따라가 본다. 존 브록만 지음/ 안인희 옮김/ 소소 펴냄/ 484쪽/ 2만원



주간동아 2006.08.22 549호 (p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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